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라디오쇼’ 박명수 “박재범 대학축제 행사비 기부..나는 딸 민서에게 기부”
7,858 8
2024.04.19 13:16
7,858 8

fQNzbH

 

박명수가 박재범의 행사비 기부 등 선한 영향력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DJ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학 축제 인기 가수 베스트 5위 중 4위에는 박재범이 등극했다. 박명수는 “박재범 군은 마지막에 웃통을 벗는다. 난리가 난다”고 언급했다.

이어 “예전에 제 다음 타이밍이 제이팍이었던 적이 있다. 제가 할 때 배터리에 불 켜고 난리났는데 점점 줄어들더라. 왜 이렇게 줄어드냐 했더니 제이팍 때 찍어야 한다고. 처음에 밝혀주더니 점점 끄더라. 웃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박재범은 축제 행사료를 장학금으로 자주 기부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앞서 박명수는 대학 축제는 돈에 관계 없이 섭외에 응하려 하지만 거마비만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저랑 많이 다르다. 저는 저희 아이한테 장학금으로 기부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박재범에 대해 박명수는 “항상 릴스나 숏츠를 봐도 웃통을 깐다. 저도 까야하나 싶은데 근육이 없다. 제이팍은 그런 매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VDL X 더쿠 💜] 세레니티가 새로워졌어요, 톤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클리어 체험 이벤트 409 05.16 25,10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2,35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01,5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77,83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48,0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629,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84,3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9 20.05.17 3,188,0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6 20.04.30 3,768,7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51,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372 기사/뉴스 "개초딩" "개뚱뚱"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뒤통령)[종합] 21:57 97
295371 기사/뉴스 동빈이 형 또 와야겠네...'황성빈 환상 주루+나승엽 쐐기타'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 앞 2연승 17 21:43 530
295370 기사/뉴스 민희진 개인 가정사까지 들먹이는 하이브 408 21:37 19,307
295369 기사/뉴스 KBS, '우파 장악 문건' 보도 MBC에 소송‥방심위 민원까지 8 21:32 340
295368 기사/뉴스 [단독]민희진, “어도어 최대주주 될 그림 그렸다”...투자사 진술서 등장 242 21:25 14,017
295367 기사/뉴스 [단독] 김호중 들렀던 유흥주점에 유명 가수 동석 확인…핵심 참고인될 듯 188 21:09 33,151
295366 기사/뉴스 '나혼산' 구성환, 햄버거를 둘러싼 비둘기와 양보 없는 신경전에 '웃수저' 등극 [TV스포] 4 20:55 926
295365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양띠즈 키·대니구, 양 실물 영접…먹이주다 기겁 11 20:52 1,001
295364 기사/뉴스 롯데 홈런에 신동빈 회장 '박수'…선수단 선물로 '이것' 쐈다 23 20:52 1,616
295363 기사/뉴스 [단독] 지난해 카드로 새차 28조 긁었다…일시불로만 25조 17 20:46 1,350
295362 기사/뉴스 '여신'으로 불리던 BJ...사기혐의 2심서 법정 구속 49 20:35 4,448
295361 기사/뉴스 "이러한 힘든 상황에서도…" 뉴진스 안무가, 민희진 응원 나섰다 [엑's 이슈] 9 20:32 1,101
295360 기사/뉴스 엔터사 최초 대기업집단 하이브, 전속계약 공시할까 2 20:27 845
295359 기사/뉴스 입 연 방시혁 “민희진 악의 때문에 일어난 일…K팝 기강 잡아야” 559 20:14 22,501
295358 기사/뉴스 '술잔에 입만 댔다'는 김호중, 3시간 넘게 고급 유흥업소 머물렀다 31 20:05 2,433
295357 기사/뉴스 KFA와 전혀 다른 행보, 日 미야모토 협회장 "월드컵 우승이 목표" 6 19:56 366
295356 기사/뉴스 [단독] 공황이라던 김호중, 거짓 자수할 때 다른 일행과 캔맥주 구입 216 19:49 25,884
295355 기사/뉴스 "김호중 방문 유흥업소는 '텐프로'라 불리는 룸살롱" 191 19:46 28,658
295354 기사/뉴스 '여학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만들어 돌려본 국제학교 남학생.. 경찰 수사 13 19:13 1,895
295353 기사/뉴스 아일릿은 오히려 '낫 뉴진스' '낫 블랙핑크' '낫 아이브'로서, 적극적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것을 채권자가 몰랐을까 281 18:56 20,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