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은 "난 다시 태어나도 우리 여보랑 결혼할 거다. 다시 태어나도 지금 여보랑 결혼하고 싶다"며 남편 황재균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미래로 가기 vs 과거로 가기' 중에는 '미래로 가기'를 선택했다. 지연은 "난 무조건 미래다.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내 미래가 궁금하다.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며 현재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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