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는 솔로' 19기 순자, 강아지 학대 논란에 '침묵'…SNS 계정 폭파
11,374 28
2024.04.18 22:34
11,374 28
CApeMh

한편, 라이브 방송 중 ‘순자 강아지 학대 논란’ 댓글들이 끊임없이 등장했다. 그러나 제작진과 순자 모두 침묵으로 일관했다. 자신에게 오는 질문에도 "좋았다", "네" 등 짧은 답변만 했다. 해당 논란은 과거 순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유튜브 채널이 네티즌들에 의해 발견됐는데, 서른 마리나 되는 진돗개를 키우고 있음에도 좁은 환경, 짧은 목줄, 먹이와 대변이 같이 있는 환경을 그대로 노출해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강아지가 배고파서 빈 그릇을 핥고 있는데 옆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 등이 강아지를 돌보는 사람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았다. 또 두 마리로 시작해 서른 마리로 늘어난 것에 대해 근친교배가 아니냐는 의심까지 받게 됐다. 노인복지센터를 운영 중이라는 순자의 유튜브 영상과 인스타 계정 모두 삭제된 상황이다. 




https://tenasia.hankyung.com/amp/2024041889794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P사 감성 가득! 라이언 레이놀즈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 F감성 풀충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46 04.29 39,77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59,06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272,06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39,9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93,03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22,6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73,0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23,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30,7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05,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77,5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943 기사/뉴스 '분신 방조' 몰아가더니‥1년째 사과 없어 07:44 222
292942 기사/뉴스 하충식 한마음재단 의장 “월 4000만원 줘도 의사 못 구해, 이게 지방의료 현실” 3 07:35 433
292941 기사/뉴스 '고려거란전쟁' 감독 간 갈등에 귀주대첩 장면 축소? '오보'였다 2 07:32 324
292940 기사/뉴스 '잔소리' 누나 살해 후 농수로에 버린 남동생…발인 때 영정 들고 시치미 16 07:11 2,590
292939 기사/뉴스 고기 굽고 라면 끓이고‥등산 중 '술판'까지 1 07:08 713
292938 기사/뉴스 민희진 욕설·오열에 가려졌다…'뉴진스 카피' 논란 중요한 이유 26 07:04 3,007
292937 기사/뉴스 [이 시각 세계] '일본 부부 시신' 20대 한국인 용의자 체포 8 07:04 1,924
292936 기사/뉴스 '서면 스토킹 추락사' 첫 재판‥유족 "엄벌 촉구" 07:00 407
292935 기사/뉴스 '오송 지하차도 참사' 김영환 충북지사 검찰 소환 2 06:57 953
292934 기사/뉴스 경기북도 새 이름 '평화누리도'…"북한 같다" vs "호응해줘야" 41 06:46 1,969
292933 기사/뉴스 당류·열량 더 낮은 줄 알고 마셨는데…'제로슈거' 소주의 배신 15 06:24 2,919
292932 기사/뉴스 고교동창 무차별 폭행, 장애 입힌 20대 항소심도 실형 (무려 🌟1년6개월 🌟) 7 03:35 1,561
292931 기사/뉴스 "공무원 돼봐야"…세무·노무사 시험 몰린다 1 02:20 2,339
292930 기사/뉴스 ‘고양-파주-김포’ 경기 주요관광지 투어버스 운행 7 02:07 2,276
292929 기사/뉴스 넷플릭스 베이비 레인디어 마사의 실제모델이 리처드 개드를 고소하겠다고 위협 11 01:32 5,046
292928 기사/뉴스 하이브 내분에 엔터주 울상...기관·외인 매도행렬 2 01:22 1,666
292927 기사/뉴스 '일본 부부 주검' 한국인 용의자 체포…'청부살인' 가능성 조사 01:16 1,532
292926 기사/뉴스 뺑소니만 8번째 상습범 “사고 내고 겁나서… 수면제 복용 중” 7 01:13 1,584
292925 기사/뉴스 연휴 첫날 무너져 내린 중국 고속도로…차량 추락 54명 사상 9 01:12 3,062
292924 기사/뉴스 "보일러 틀면 옆집이 따뜻"…6년간 추운 겨울 보낸 노부부댁 기막힌 사연 20 01:11 5,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