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드 CSI’ U+tv로 본다…파라마운트 최신 드라마 독점 제공
6,344 6
2024.04.18 17:56
6,344 6
czmUjq

LG유플러스가 미국 파라마운트의 최신 드라마 콘텐츠 3종을 인터넷(IP)TV ‘유플러스(U+)tv’로 독점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U+모바일tv’로도 서비스된다.

독점 콘텐츠는 미국 시청률 1위 범죄 과학수사 드라마 ‘CSI: 베가스’, 에미상 수상 경력의 프로듀서 딕 울프가 제작한 ‘FBI: 인터내셔널’, 미국 시청률 최장기간 1위를 기록한 ‘NCIS’의 후속편 ‘NCIS: 하와이’ 등 최신 시리즈다. 

월 1만 5400원 이상의 U+tv 요금제 가입자는 U+tv의 ‘프리미엄클럽 무료’ 메뉴에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U+영화월정액에 따로 가입해도 된다. 월 4만 9000원 이상의 롱텀에볼루션(LTE)이나 월 6만 1000원 이상의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 가입자도 U+모바일tv로 해당 콘텐츠를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아마존 프라임’, 일본의 HBO로 불리는 유료방송사 ‘와우와우’, 스웨덴 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비아플레이’ 등 다양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콘텐츠를 U+tv로 제공 중이다.

정진이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트라이브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전 세계 드라마·영화 등 양질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대하며 고객 시청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29382?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인샷 X 더쿠💜] 에스테틱급 피부 관리를 홈케어로 느껴보세요! 셀인샷 #직진세럼 체험 이벤트! 192 06.13 23,90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18,3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83,5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37,28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60,7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51,7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38,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16,8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93,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06,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36 기사/뉴스 인권 짓밟은 인권위···“김용원, 고성·강요·강제녹음” 내부 폭로 1 17:15 193
298635 기사/뉴스 의사 13만명에 “18일은 다들 휴진이야, OK?”문자 날린 의협 5 17:08 914
298634 기사/뉴스 교육부, 의대생 복귀위해 '유급제도 폐지' 만지작 20 15:54 1,221
298633 기사/뉴스 유급 마지노선 또 미루지만…"의대생들 등록금 안 내면 어쩌나" 5 15:47 782
298632 기사/뉴스 ‘기독교 어머니’ 이탈리아 총리 반대로 G7 공동성명에서 '임신중지권' 빠졌다 9 15:41 1,418
298631 기사/뉴스 이효리 "절친 유재석? 서로 연락 잘 안 해" ('할명수') 2 15:39 1,643
298630 기사/뉴스 분명히 이게 공식사진인데 말이지.... 11 15:34 3,236
298629 기사/뉴스 박명수 “제니랑 수지한테 밀리는 느낌 드냐” 이효리 “밀리는 기분 모르지?” 폭소 25 15:31 4,556
298628 기사/뉴스 수출 車 10대 중 8대는 SUV…“올해 역대 최대 수출액 이끈다” 4 15:26 526
298627 기사/뉴스 문학이 사라진 시대를 투영한 ‘졸업’ 4 15:25 1,728
298626 기사/뉴스 서학개미 폭풍 매수한 엔비디아 액면분할 후 주가는? 10 15:21 2,177
298625 기사/뉴스 "벌 대신 파리가 키워"…한 그릇 13만원 '애망빙' 왜 비쌀까 35 14:26 4,399
298624 기사/뉴스 의대 학부모들, 서울대의대 교수들에 "환자 불편에도 행동할 때" 51 14:03 2,914
298623 기사/뉴스 '인사이드 아웃2', 개봉 4일째 100만 돌파…올해 외화 중 최단 속도 9 14:01 1,051
298622 기사/뉴스 “하자 전문가 대동 안 됩니다”…새 아파트 사전점검 시 전문업체 대동 금지 논란 254 13:51 34,080
298621 기사/뉴스 이수만 "중국이 1등 되도록 한-중 힘 합쳐야" 주장 162 13:50 14,828
298620 기사/뉴스 [M피소드] "기레기, 인권 장사치들" 인권위 상임위원이 쏟아낸 막말 6 13:32 779
298619 기사/뉴스 하이브, '사이버렉카'에 칼 빼들었다…"아티스트 보호" 433 13:26 23,179
298618 기사/뉴스 "한국은 안 낳고, 일본은 못 낳는다"…출산율 급락의 비밀 258 13:26 32,465
298617 기사/뉴스 ‘인사이드 아웃2’ 개봉 4일째 100만 돌파…올해 외화 중 최단 [공식] 9 13:15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