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선재 업고 튀어', 촬영 종료..김혜윤♥변우석 결말 함구령 [★NEWSing]
10,148 26
2024.04.18 17:25
10,148 26
ehwUlU

김혜윤,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선재 업고 튀어'가 촬영을 마치고, 시청률 반등을 준비한다. 

1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촬영이 지난 11일 종료됐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지난 8일 첫 방송했다. 

'선재 업고 튀어' 제작진, 배우, 스태프 등은 촬영이 종료된 후 지난 15일 한 자리에 모여 촬영 종료 기념 파티를 진행하며 본방송도 함께 시청했다는 후문이다.


'선재 업고 튀어'의 촬영이 종료되면서, 제작진은 편집에 집중한다. 4회까지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는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주연을 맡은 김혜윤의 톡톡 튀는 연기, 변우석의 반전 연기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제작진은 극적 재미를 높일 편집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시청률 반등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촬영이 종영 전 일찌감치 마무리 되면서 결말 유출 방지를 위한 함구령도 내려졌다는 후문이다. 1회부터 주인공 임솔의 타임슬립이 펼쳐지면서,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때로는 우당탕탕, 때로는 설렘 가득한 전개가 4회까지 펼쳐진 가운데 앞으로 어떤 전개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김빵 작가의 웹 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방송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229383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485 05.20 24,3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67,51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93,9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76,31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61,6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67,3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20,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25,8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08,1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86,9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46 기사/뉴스 "2만7500원에 새우 무제한" 미국 외식업체 '파산'…빚 13.6조원 1 00:22 2,067
295845 기사/뉴스 "커피 사다줬는데.." 강형욱 고객들 '이상하다' 느낀 순간 4 05.21 7,131
295844 기사/뉴스 김호중 측 "구속 피하기 위해서 아닌 양심에 '음주 뺑소니' 인정했다" 235 05.21 19,916
295843 기사/뉴스 ‘배우자와 다시 결혼’?… 여자 27% ‘한다’, 남자는? 13 05.21 3,391
295842 기사/뉴스 [속보] 경찰 조사 마친 김호중 "죄지은 사람이 무슨 말 하겠나…죄송" 18 05.21 3,253
295841 기사/뉴스 "패스트푸드·카페 최저임금 높다"…자영업자들 입 모은 이유 429 05.21 23,727
295840 기사/뉴스 "정작 제주도민은 흑돼지 싸게 못 먹는다니…" 황당한 이유 10 05.21 2,413
295839 기사/뉴스 “화장실 가는 시간도 지정, 배변 훈련인 줄”…강형욱 갑질 추가 폭로 (‘사건반장’) 8 05.21 2,082
295838 기사/뉴스 [단독] 김천시 '김호중 소리길' 철거 검토하자, 극성팬들 "가만 안둬" 12 05.21 1,242
295837 기사/뉴스 우희진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 미모 “너무 예뻐 놀라” 예지원 감탄 (돌싱포맨) 16 05.21 4,738
295836 기사/뉴스 롯데 레이예스의 머릿속은 '책임감'으로 가득..."성적 만족 못해, 더 잘하겠다" 8 05.21 725
295835 기사/뉴스 "취재진 있어서 못 나간다" 경찰 조사 끝난 김호중, 귀가 거부 중 409 05.21 33,641
295834 기사/뉴스 강형욱 갑질 논란 폭로 이어져…‘개 밥그릇 핥아서 닦으라’ 264 05.21 33,382
295833 기사/뉴스 반즈 에이스 본색 역투, 윤동희 결승타+폭풍질주, 유강남 쐐기포… 롯데, 선두 KIA에 역전승 [사직 게임노트] 14 05.21 934
295832 기사/뉴스 MCND "윈, '고등래퍼' 떨어지고 울어"…"형들에게 미안했다" [인터뷰②] 5 05.21 1,021
295831 기사/뉴스 박준형X브라이언X조나단 “교포들의 진짜 한국 탐험기” 포스터 전격 공개 (이외진) 17 05.21 1,592
295830 기사/뉴스 [KBO] '157km' LG 압도한 문동주, 완벽한 복귀전이었다…안치홍+김태연 홈런, 한화 2연승 [대전 리뷰] 17 05.21 1,334
295829 기사/뉴스 힘찬, 성범죄 3번에도…집행유예 선고 17 05.21 2,794
295828 기사/뉴스 '두시의 데이트' 측 "재재, 6월 2일 끝으로 DJ 하차…후임 미정" [공식] 20 05.21 3,600
295827 기사/뉴스 [사건반장] 강형욱, 보듬컴퍼니 전 직원 추가 폭로 "개 밥그릇 핥아 닦아"→아이들 편지 버려 77 05.21 1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