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하재인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대회 운영측이 스프링 시즌의 경험을 기반으로 서머 리그 정상 운영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16일 라이엇 게임즈는 LCK 서머 정규리그의 안정적 진행을 우선으로 필요한 조치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스프링 시즌의 대응 경험을 기반으로 사이버 공격에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최근에 도입했던 오프라인 서버 등 관련 대처는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지금까지 LCK 리그에 자행됐던 디도스 공격은 현재까지 적용한 조치들을 통해 성공적으로 막고 있다고 판단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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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만 돌아가면 정상화 되는 줄 아는 라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