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버랜드 출신' 푸바오, 영화 여주인공 데뷔한다...9월 개봉 예정
5,838 27
2024.04.18 15:06
5,838 27
https://www.insight.co.kr/news/466831



급기야(?) 푸바오가 '여배우'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WwEVSB

지난 1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푸바오 작은 할부지' 송영관·'푸바오 이모' 오승희 사육사가 출연했다.


oXACxk

송 사육사에 따르면 '안녕, 할부지'라는 제목의 영화를 9~10월 경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이 합쳐진 형태로, 영화 주제는 푸바오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겪는 과정이 담긴 바오 가족의 이야기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333 04.27 47,91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23,02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217,74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995,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72,85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488,8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65,2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10,5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8 20.05.17 3,021,4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92,7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68,4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08 기사/뉴스 문체부, 콘솔·인디게임 집중 지원…PC·모바일 편중 게임산업 탈피 2 10:09 233
292807 기사/뉴스 [SC프리뷰] 장민호X장성규 뭉쳤다! ‘금반지’ 내건 길거리 토크쇼 ‘2장1절’ 첫 사연은? ('2장1절') 10:08 47
292806 기사/뉴스 (일본)부부사체 손괴 실행범으로 배우출신 와카야마 키라토와 한국국적 강광기를 체포 32 09:58 3,136
292805 기사/뉴스 부산 30년 숙원 ‘깨끗한 식수’… 의령 주민 반발 2주 만에 좌절 4 09:51 991
292804 기사/뉴스 법원 "의대 2천 명 과학적 근거 내야‥5월 중순까지 승인 말라" 20 09:49 974
292803 기사/뉴스 기성용 소신 발언 "韓 축구 체계적인 발전 필요해, 나도 함께 돕고 싶어" [수원 현장] 3 09:45 533
292802 기사/뉴스 "오유진은 내 딸"…15세 가수 괴롭힌 60대 스토커男 결국 16 09:40 3,461
292801 기사/뉴스 "김민재 탐욕스럽다, 불필요한 플레이" 투헬의 공개 저격...'뒤공간 노출+PK 허용' 최악의 활약에 맹비난+극대노 22 09:38 2,455
292800 기사/뉴스 “아시아·남미, 남성 동성애자·트랜스젠더 에이즈 유병률 극심” 19 09:34 2,165
292799 기사/뉴스 [단독]최지우, 당뇨 아들 둔 워킹맘 된다..'슈가'로 스크린 복귀 2 09:34 1,358
292798 기사/뉴스 이찬원의 성장ing..'bright燦' 초동 경신→프로듀싱 능력 증명 6 09:23 302
292797 기사/뉴스 프랑스 대학 합격은 배우 활동 전이고, 우리와 만나기도 훨씬 전이라 묻기 애매하다.  50 09:22 5,833
292796 기사/뉴스 “돈 쓰는 맛나요”… 고물가에도 ‘여행’ 포기 못하는 2030 13 09:17 2,263
292795 기사/뉴스 일본, 네이버 라인 지분 매각 압박…정부 "동향 주시" 22 09:01 1,460
292794 기사/뉴스 '눈물의 여왕' 박성훈 "이름 잃은 '전재준' 혼란..개명까지 진지한 고민" 52 09:01 3,931
292793 기사/뉴스 3층서 킥보드 던진 초등생…길가다 맞은 중학생 ‘기절’ 24 08:56 3,628
292792 기사/뉴스 '눈물의 여왕' 박성훈 "김수현→이주빈, 다 짝있는데 외로웠다" [인터뷰 스포] 5 08:50 2,495
292791 기사/뉴스 대낮 80대 여성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범인…잡고 보니 ‘촉법소년’ 중학생 (어제 핫게간 동대문구 아파트 단지 사건) 45 08:41 4,048
292790 기사/뉴스 [단독] '대세' 노정의, MBC '바니와 오빠들' 주연 발탁 47 08:24 6,018
292789 기사/뉴스 거기서 거기 '공장형 아이돌'… J팝 꼴 날라 414 08:14 30,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