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롯데, 5월 2일 '본투비자이언츠 줄넘기∙그림 대회 개최
4,838 4
2024.04.18 14:55
4,838 4
mPxoNC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5월 2일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본투비자이언츠 줄넘기∙그림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Born to be GIANTS’ 사업은 거인으로 성장할 어린이의 첫 발걸음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시작했으며, 부산시 초등학교 전체 입학생 약 25,000명에게 6억 원 상당의 문구용품 세트와 홈경기 관람 티켓을 선물했다.


올해는 부산시 초등학생 대상으로 사직야구장에서 줄넘기∙그림 대회를 개최한다. 각 부문 별로 참가자를 모집해 총 500명 학생이 사직야구장에서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에게는 당일 홈경기 외야석 티켓 4매와 본투비자이언츠 용품 세트를 증정한다. 참가 접수는 4월 19일 14시부터 롯데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https://v.daum.net/v/2024041814183535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205 05.01 28,4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00,16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23,27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03,9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24,09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85,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90,0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36,4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54,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24,3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93,1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196 기사/뉴스 7년 전 판결문 재조명…빅히트 음원사재기 의혹, 법조계 의견은? 4 14:53 229
293195 기사/뉴스 "문에 상처나서" 휠체어 출입 막은 병원…전문가 "이동권 보장 먼 얘기" 5 14:45 497
293194 기사/뉴스 올해도 사과값 비쌀 듯... 꽃눈 개화 안 돼 수확량 감소 전망 8 14:41 400
293193 기사/뉴스 현아, 싸이와 이별 2년 "괴롭힘 많이 당했지만, 덕분에 성장" 리스펙(시즌비시즌) 6 14:37 2,496
293192 기사/뉴스 "식당문 닫고 싶어?" 9,000만 원 뜯은 '장염맨' 재판행 2 14:34 793
293191 기사/뉴스 병무청장 “체육·예술 병역특례 없어질 수 있다”…전면 재검토 [지금뉴스] 18 14:30 981
293190 기사/뉴스 '맞다이' 민희진 기자회견에 기자들 위기감 느낀 이유[이승환의 노캡] 46 14:21 3,963
293189 기사/뉴스 네이버, 라인야후 논란에 "아직 입장 정리 안 돼" 14 14:16 905
293188 기사/뉴스 한지민, 어린이날 맞아 5천만원 기부…마음도 예뻐 [공식] 6 14:07 359
293187 기사/뉴스 공사비 검증장치 미흡한 리모델링에 ‘활로’ 제시(평촌 목련2단지) 14:03 500
293186 기사/뉴스 [단독] 최불암 “’수사반장1958’ 한번 더 등장..혼자 살아있어 옛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 [IS인터뷰] 8 13:51 2,166
293185 기사/뉴스 신하균·이민정·이준호부터 박찬욱·박은빈까지…백상예술대상 시상자 라인업 공개 7 13:49 888
293184 기사/뉴스 김소현, 서울대 재학시절 미담에 “기억 잘 안나지만..힘 됐다면 뜻 깊어” 55 13:48 4,563
293183 기사/뉴스 [이용균의 초속11.2㎞]기계가 야구 심판을 보니,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9 13:46 832
293182 기사/뉴스 딸이 식물인간 됐는데 가해자는 징역 6년…피해자 부모 분통 8 13:38 776
293181 기사/뉴스 "불판 닦으라고 준 줄".. 제주 이어 대구에서도 '비계 삼겹살' 논란 19 13:28 2,378
293180 기사/뉴스 세탁 맡긴 옷에 '진상' 꼬리표…항의했더니 업체 '황당' 변명 6 13:22 2,166
293179 기사/뉴스 "아가씨 써" 제안 거절했더니…길거리서 머리채 잡고 폭행 7 13:18 3,000
293178 기사/뉴스 “외국은 1만원 더 내야”…日뷔페, ‘이중가격’ 시작했다 44 13:15 1,991
293177 기사/뉴스 전현무 "고정 출연 21개? 영혼+자기주장 없어 제작진이 좋아해"(송스틸러) 24 13:12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