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맥주 크러시의 '멋'을 표현하기에 우리는 화려한 에스파의 카리나가 아닌 20대 유지민(카리나 본명)이 필요했다.
요즘 시대의 '멋'과 새로운 시대의 '맥주'를 보여주기 위해 선택한 라이브한 룩, 자연스러운 중 단발, 일상에 가까운 20대 유지민의 모습에 사람들은 반응했다.
나랑은 어울리지 않는 맥주뿐이던 기존 맥주 시장을 부셔버릴 크러시와 유지민의 거침없는 행보는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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