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여기가 경찰서냐”…마약 자수 유명 래퍼, 마약 투약 사실로
9,860 8
2024.04.18 10:13
9,860 8
지난 1월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마약을 투약했다’며 자수 의사를 밝힌 30대 유명 래퍼가 검찰로 넘겨진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마약 투약은 사실로 드러났다.


18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3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1월 19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여기가 경찰서입니까”라며 “마약을 한 걸 자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당시 A씨는 경찰관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알아듣기 어려운 말을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은 A씨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인근 지구대로 보호 조치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4503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133 00:06 6,8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28,13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220,79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01,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75,01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494,9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66,4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12,7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8 20.05.17 3,021,4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9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72,2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47 기사/뉴스 한소희씨, 혹시 인플루언서로 이직했나요 1 14:10 503
292846 기사/뉴스 ’제로 슈거‘ 소주의 배신…"일반소주와 당류·열량 비슷" 7 14:05 517
292845 기사/뉴스 佛 “세살 전에 유튜브 보여주지마”…13세 미만은 스마트폰 금지 검토 21 13:59 839
292844 기사/뉴스 일본에서 이중가격제 도입한 상점들이 나옴 38 13:54 3,536
292843 기사/뉴스 블랙핑크 리사, 얼굴 안 가리고 ‘재벌 남친’과 데이트 32 13:40 6,758
292842 기사/뉴스 장범준, 목감기로 공연 취소→환불+무료 공연 약속..“죄송한 마음” [Oh!쎈 이슈] 5 13:37 1,490
292841 기사/뉴스 反이스라엘 불매운동에 스타벅스 타격…'어닝쇼크' 일어났다 4 13:34 638
292840 기사/뉴스 '범죄도시4' 잘되는 이유 있네.."배려·존중" 김무열 수어 인사에 환호 [Oh!쎈 이슈] 4 13:31 743
292839 기사/뉴스 곽동연 "10년 전 '나혼산' 최연소 출연…그 나이여서 가능했던 순간" 11 13:25 3,075
292838 기사/뉴스 [단독]"차 빼달라"는 여성 무차별 폭행 보디빌더…檢, 징역 3년6개월 구형 39 13:25 2,399
292837 기사/뉴스 "한국에게 힘든 경기를 선사하자"… 최약체 싱가포르 감독이 홈팬들에게 전하는 간곡한 호소 1 13:18 714
292836 기사/뉴스 TXT·라이즈·제로베이스원…보이그룹에 부는 '하우스' 열풍[초점S] 13 13:10 960
292835 기사/뉴스 19만채 빼먹은 ‘엉터리 통계’로 공급대책 2차례 낸 국토부 3 13:09 919
292834 기사/뉴스 세븐틴은 크레센도…“이 연차에도 열심히 한다는 것 보여주고 싶다” 19 12:23 1,205
292833 기사/뉴스 부부 사망 사건에 뒤집힌 日 .. "용의자 20대 한국인" '발칵' 전 배우 와카야마 키라토 용의자(20)와 한국 국적 강광기 용의자(20) 21 12:22 5,404
292832 기사/뉴스 춘천 레고랜드 2년째 적자...전해진 심각한 근황 47 12:20 4,896
292831 기사/뉴스 방심위마저 입틀막?..."'발언 시간'은 류희림이 정한다" 규칙 개정 4 12:12 661
292830 기사/뉴스 하이브 직원 'BTS 활동중단' 미리 알고 주식 팔았는데…'민희진의 난'은? 31 12:03 2,959
292829 기사/뉴스 3개월 연속 3%대 물가 찍나…정부, 먹거리 물가 누르고 공공요금 인상 '스톱' 8 11:55 664
292828 기사/뉴스 오늘부터 병원서 마스크 안 써도 돼요…코로나 위기 단계 하향 21 11:33 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