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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키 절친 '비욘세 안무가' 카니, '어서와 한국은' 출연...댄서 친구들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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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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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세계적인 안무가 카니(Kany)가 프랑스 댄서 친구들에게 한국을 소개한다.


1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프랑스 출신 카니는 25일 방송하는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호스트로 출연한다.


카니는 춤으로 인연을 맺은 20년 지기인 프로 댄서들을 한국으로 초대한다. 뛰어난 댄스 실력과 함께 반전 매력을 소유한 이들이다. 


친구 3인방은 댄스 파이터가 아닌 푸드 파이터, 고기 파이터로 변신해 MC 김준현도 놀랄만한 한식 먹방을 선보인다는 후문이다.


키의 절친으로도 유명한 카니는 Apro, 댄스홀, 힙합, 스트릿 재즈, 힐스, 팝핑, 왁킹, 뉴잭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 퍼포먼스에 능한 프랑스 출신 안무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71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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