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용준♥' 박수진도 사실상 연예계 은퇴? "오래전 전속계약 해지" [종합]
12,832 23
2024.04.17 20:14
12,832 23
ldnjML

배우 박수진이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사실상 연예계 은퇴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17일 키이스트 측은 다수의 매체들에 "박수진과 오래 전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소속 배우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 매체는 "지난해까지 박수진의 전 매니저가 키이스트에 근무해 박수진의 근황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해당 매니저가 키이스트를 퇴사하면서 연결고리가 끊긴 상태"라고 설명했다.


mQuUTJ

그룹 슈가 출신인 배우 박수진은 지난 2015년 키이스트 설립자인 배우 배용준과 결혼했다.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두 사람은 2016년 아들, 2018년 딸을 얻었다. 현재 부부는 두 자녀와 함께 미국 하와이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21년 화보촬영을 한 것을 제외하고는 연예계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는 그는 올해 1월 미술작품 근황을 공개했다 많은 관심을 받자 부담스러운 듯 바로 삭제하기도 했다.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04-17/202404170100131610017811#_enliple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319 04.27 43,21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04,37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182,17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977,6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54,60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464,1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61,0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02,8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8 20.05.17 3,015,3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88,8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58,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735 기사/뉴스 어도어 측 "5월 10일까지 이사회 소집…월말까지 주총 열릴 것" 6 18:09 617
292734 기사/뉴스 기안84 "'달리기=생존', 운동 후 공황장애 약 많이 줄였다" ('인생84')[종합] 5 18:06 457
292733 기사/뉴스 '민희진 해임' 주총 허가신청 심문 30분만에 마무리 15 18:05 2,088
292732 기사/뉴스 ‘5월 23일 컴백’ 수진, 역대급 비주얼 예고…화려한 변신 18:04 305
292731 기사/뉴스 어도어 "임시주총 열면 안 된다는 것은 아냐…시간 좀 달라" 18:04 425
292730 기사/뉴스 [단독] ‘수능 만점’ 유리아 씨, 광고 모델된다…수험생에 ‘꿀팁 영상’도 4 18:00 2,097
292729 기사/뉴스 중학생이 왜…대낮 아파트 단지서, 흉기로 80대 찔렀다 38 17:54 2,733
292728 기사/뉴스 범죄도시4' 마동석 "권일용, 특별출연 비밀이었는데 개봉 전부터 자랑하고 다녀" 24 17:52 1,909
292727 기사/뉴스 [단독] '관악구 전직 경찰관 전세사기' 서울청 광역수사단서 수사 착수 17:48 580
292726 기사/뉴스 5월25일 인천항서 외국인 관광객 1만명 ‘맥주+닭강정’ 파티 10 17:47 1,672
292725 기사/뉴스 "개 짖는 소리 시끄러워" 이웃에 흉기 난동 부린 남성 송치 17:43 268
292724 기사/뉴스 기후 변화로 인해 지난해를 넘어서는 최악의 한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4 17:41 1,623
292723 기사/뉴스 차에 치여 죽어가는 유기견에 군복 덮어준 군인..."보살핌에 감사" 6 17:39 930
292722 기사/뉴스 ‘민희진 해임’ 주총 열리나...하이브·어도어 심문 출석 15 17:38 994
292721 기사/뉴스 '발작 기침' 백일해 환자 33배↑...어린이 '비상' [앵커리포트] 8 17:35 918
292720 기사/뉴스 ‘멍뭉美’ 변우석, ‘김혜윤 업고 튀어’ 심쿵 B컷 공개 7 17:32 1,119
292719 기사/뉴스 레이 “오랜만에 한국 활동, 팬들 많이 보고 싶었다” [스타화보] 52 17:29 2,888
292718 기사/뉴스 '유퀴즈' 박성훈, 빌런 이미지 지울 순둥미 "미소 섬뜩하게 느껴진다면.." 3 17:26 849
292717 기사/뉴스 눈물 흘린 서울대병원 사직 전공의 "공공의 적 돼...기댈 곳 사라져" 126 17:23 6,696
292716 기사/뉴스 아이브, 한국의 美로 3연속 밀리언 셀러 도전…초동 80만 돌파 11 17:23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