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용준♥' 박수진도 사실상 연예계 은퇴? "오래전 전속계약 해지" [종합]
14,261 23
2024.04.17 20:14
14,261 23
ldnjML

배우 박수진이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사실상 연예계 은퇴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17일 키이스트 측은 다수의 매체들에 "박수진과 오래 전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소속 배우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 매체는 "지난해까지 박수진의 전 매니저가 키이스트에 근무해 박수진의 근황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해당 매니저가 키이스트를 퇴사하면서 연결고리가 끊긴 상태"라고 설명했다.


mQuUTJ

그룹 슈가 출신인 배우 박수진은 지난 2015년 키이스트 설립자인 배우 배용준과 결혼했다.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두 사람은 2016년 아들, 2018년 딸을 얻었다. 현재 부부는 두 자녀와 함께 미국 하와이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21년 화보촬영을 한 것을 제외하고는 연예계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는 그는 올해 1월 미술작품 근황을 공개했다 많은 관심을 받자 부담스러운 듯 바로 삭제하기도 했다.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04-17/202404170100131610017811#_enliple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544 06.06 30,41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11,33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34,2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90,90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90,0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793,3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670,8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65,4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32,4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29,4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84 기사/뉴스 "'아육대'=동물의 왕국 NO" vs "남돌♥여돌 목격" 여전히 화제 [엑's 이슈] 1 13:50 248
297783 기사/뉴스 한국에도 서식한다...싱가포르 해변서 발견된 기괴한 물고기 31 13:23 2,958
297782 기사/뉴스 주우재 “변우석X장기용 인기에 나도 과거 파헤쳐 졌다” (놀면 뭐하니?) 28 13:15 2,539
297781 기사/뉴스 尹경호원에 '입틀막' 당한 졸업생…경찰 수사까지 받았지만 무혐의 16 13:10 1,085
297780 기사/뉴스 내 캐리어만 늦게 나오는 이유…이것 때문이었나 38 12:57 6,445
297779 기사/뉴스 [단독] 대형마트 수입 새우서 항생제 검출…과징금 1억원 부과 4 12:52 2,696
297778 기사/뉴스 황희찬 '런닝맨' 떴다..유재석 개인 카드로 소고기 플렉스 4 12:44 1,074
297777 기사/뉴스 "함부로 버릴 수도 없고"…비닐도 안 뜯은 '김호중 앨범' 어쩌나 11 11:58 2,674
297776 기사/뉴스 스테이씨·하이키·키오프, 여름 달굴 실력파 중소돌 6 11:46 704
297775 기사/뉴스 [HI★첫방] 학생·교사가 한 침대에…'하이라키', 눈살 찌푸려지는 매운맛 28 11:39 5,400
297774 기사/뉴스 '3억 달러 제안' 악의제국 잠재운 야마모토, 최고 158.4km+KKKKKKK '압권투'…LAD 기선제압→NYY 8연승 중단 1 11:32 598
297773 기사/뉴스 정부, 내년도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한다…"지자체 소관 업무" 142 11:28 10,723
297772 기사/뉴스 뉴진스, ‘하우 스위트’로 4연속 밀리언셀러…누적 판매량 648만장 30 11:19 1,792
297771 기사/뉴스 고래 고기라며 인육 건넨 일본군…조선인 학살당한 그날 무슨 일이 16 11:06 1,742
297770 기사/뉴스 두산, 9일 잠실 KIA전 '국회의원' 배현진 승리기원 시구 진행 150 11:04 9,967
297769 기사/뉴스 '인사이드 아웃2', 개봉 앞두고 예매율 1위… 흥행 청신호 6 11:03 1,237
297768 기사/뉴스 독도 주변 해양조사에…일본 "사전동의 받아라" 또 억지 20 10:59 1,347
297767 기사/뉴스 '버닝썬 최초 신고' 김상교, 클럽 성추행 혐의 유죄 확정…"일관된 진술" 30 10:45 6,586
297766 기사/뉴스 "충격, 분노, 오열, 그리고 냉정"…김희선, 감정의 절정 (우리, 집) 16 10:22 3,081
297765 기사/뉴스 아브레우 “동해 140억 배럴 입증, 시추말고는 방법 없다" 30 10:19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