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불특정 여성들을 상대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외국인 관광객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국적의 20대 남성은 지난 13일 오후 5시 반쯤 명동에 있는 한 매장에서 휴대전화로 여성들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승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2938?sid=102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불특정 여성들을 상대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외국인 관광객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국적의 20대 남성은 지난 13일 오후 5시 반쯤 명동에 있는 한 매장에서 휴대전화로 여성들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승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293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