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규리 “트라우마 때문에 집에서 애니만‥” 산꼭대기서 혼자 사는 근황(강심장VS)[오늘TV]
6,558 1
2024.04.16 15:25
6,558 1
RlEQns



이날 남규리는 “다시는 노래를 안 하려고 했다”며 노래 트라우마를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트라우마가 생긴 이유에 대해 얘기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 가사를 듣지 못해 가사가 있는 음악을 피하는 것은 물론, 스피커와 악기를 모두 버리고 집에서 애니메이션만 봤을 정도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심한 트라우마를 겪었음에도 다시 노래할 수 있게 된 데에는 바로 어린 조카에게 받은 위로 덕분이라 밝히며, 감동적인 극복 과정을 공개해 현장을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남규리가 전하는 노래 트라우마와 극복기는 본방송을 통해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배효주



https://v.daum.net/v/20240416133450937?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P사 감성 가득! 라이언 레이놀즈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 F감성 풀충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57 04.29 46,22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72,60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299,41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69,8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99,44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48,0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80,2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28,5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38,4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12,9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86,4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081 기사/뉴스 대구시, 박정희 동상 건립키로…인혁당 사건 유족·시민단체 반발 58 21:35 892
293080 기사/뉴스 ‘알리·테무’ 어린이 완구에 유해물질 158배 12 21:33 819
293079 기사/뉴스 "뭐 먹지" 매일 신음하는 직장인들…맥도날드도 가격 올랐다 11 21:28 1,039
293078 기사/뉴스 일본「최애의 아이」 스포일러 당해 부하에게 폭행인가. 법무국 직원을 서류 송검. 교토 2 21:23 635
293077 기사/뉴스 엄마는 소리 없이 울었다…이태원 참사 1년 반 만에 특별법 통과 1 21:04 474
293076 기사/뉴스 사실 관계도 틀린 선거방송심의위‥"너무 황당해 반박 어려워" 11 20:52 1,247
293075 기사/뉴스 호기심에 아동 성착취물 2만점 보유?…5명에 50만원 받고 팔다 ‘덜미’ 3 20:50 510
293074 기사/뉴스 '예비비' 급할 때 써야 하는데…대통령 해외순방에 500억 넘게 사용 46 20:50 1,715
293073 기사/뉴스 “GTX 안 타요”…흥행 부진에 수백억 보상금까지 13 20:45 1,623
293072 기사/뉴스 “학폭 이력 있으면 0점 처리”…현 고2 학폭 가해자 대입 ‘초비상’ 548 20:34 27,685
293071 기사/뉴스 '입주민 車 대리주차하다 추돌' 경비원·차주, 벤츠에 억대 소송 10 20:29 1,432
293070 기사/뉴스 국내 소아·청소년 16.1% 정신장애 경험…“7.1% 전문가 도움 시급” 5 20:22 540
293069 기사/뉴스 세상의 단순한 평가로는 0일지 모르지만, 사실 당신은 -50에서 0까지의 드러나지 않는, 담대한 진전을 이뤄냈습니다. 저는 당신의 용기와 인내를 존경하며, 역경을 견뎌낸 당신이 큰 잠재력을 가진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8 20:20 1,170
293068 기사/뉴스 [공식] '범죄도시4', 개봉 9일만 600만 돌파…마동석 "모두 관객 분들 덕분" 14 20:11 938
293067 기사/뉴스 “의견 들은 거냐?”…‘평화누리특별자치도’ 3만 명 반대청원 12 20:03 1,228
293066 기사/뉴스 김재중 '07년생' 아이브 이서 '삼촌' 호칭에 충격.."가슴 아파" [우하머그 재친구] 109 20:00 7,350
293065 기사/뉴스 고상호, 50년대 부검의 변신..'수사반장 1958' 합류 [공식] 19:57 1,195
293064 기사/뉴스 올해도 '세수 펑크' 경고음 울렸다...법인세 5조 줄며 국세 6조 덜 걷혀 6 19:57 581
293063 기사/뉴스 최저시급으로 사람 뽑는 경찰서 공고 “육아휴직은 이기적” 15 19:56 1,670
293062 기사/뉴스 ‘범죄도시4’, 600만 돌파…올해 첫 천만 ‘파묘’보다 빨라 [공식] 13 19:50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