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달 중인 Netflix 시리즈'<기생수: 더 그레이>에 서프라이즈 등장한 스다 마사키가 연기하는 이즈미 신이치의 장면 사진과 스다가 한국 드라마 첫 출연에 대한 생각을 말하는 코멘트가 도착했다.

 

■日本が誇る『寄生獣』をベースにした作品に出演したことについて

「『地獄が呼んでいる』を見ていたので、ヨン・サンホ監督の作品に出られる嬉しさと驚きがありました。また、小学生の頃に読んだ『寄生獣』の泉新一を演じられるという事で、ワクワクしていました」

 

■今回が初の韓国ドラマ出演となるが、撮影時の印象について

「撮影している景色としては日本とあまり変わらなかったです。でも、元アニメーション作家であるヨン監督ならではの、現場のシステム作りというものに感動しました。CGも多い現場だったので、撮影前にアニメーションでイメージ映像を見せてもらい、撮影後にすぐ簡易的に画を繋いで合成パートの確認もしていました。これが今勢いのある韓国ドラマの作り方なのか、と思いました」と驚きを語った。そして、「日本が誇る名作『寄生獣』をベースにした作品に日本人キャストとして、世界各国に配信される事をとても嬉しく思います。現代社会を反映した作品でもあるので、僕自身も楽しみです。ただのファンタジーでは終わらない作品になっていると思うので、様々な国の方々が観た時の反応が楽しみです」

 

■ 일본이 자랑하는 「기생수」를 베이스로 한 작품에 출연한 것에 대해

『지옥』 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연상호 감독의 작품에 나올 수 있는 기쁨과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또, 초등학생 무렵에 읽은 『기생수』 의 이즈미 신이치를 연기할 수 있다고 해서, 두근두근했습니다

 

■ 이번이 첫 한국 드라마 출연이지만, 촬영시의 인상에 대해

촬영하고 있는 경치로서는 일본과 별로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 애니메이션 작가인 연 감독만이 할 수 있는, 현장의 시스템 만들기라는 것에 감동했습니다. CG도 많은 현장이었기 때문에 촬영 전에 애니메이션으로 이미지 영상을 보여주고, 촬영 후에 바로 간단하게 획을 이어 합성 파트 확인도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지금 기세가 좋은 한국 드라마를 만드는 방법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명작 『기생수』 를 베이스로 한 작품에 일본인 캐스트로서 세계 각국에 전달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를 반영한 작품이기도 해서 저 자신도 기대가 됩니다. 단순한 판타지로 끝나지 않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양한 나라 분들이 봤을 때의 반응이 기대됩니다

 

 

<#기생수> 진眞 주인공 #신이치 두둥등장👁️
#소메타니쇼타 한국어 개봉 인사 영상 공개👄

인간의 뇌를 점령한 다른 기생생물과 맞서 싸우는 고교생 '신이치'와 그의 오른손만 차지한 '#오른쪽이'

<기생수 #파트1> 4월 10일 극장 개봉🎬
<기생수 #파트2> 4월 17일 극장 개봉📽️

“역대 일본만화 실사화 영화 중 최고작”
그들의 침략이 시작되었다! 싸울 것인가, 먹힐 것인가!
[기생수] 10주년 기념 극장 재개봉 확정!

[기생수 파트1] 4월 10일 재개봉!
#기생수 #기생수파트1 #4월10일재개봉

 

“역대 일본만화 실사화 영화 중 최고작”
인간 VS 기생생물! 살아남는 것은 누구인가!
[기생수] 10주년 기념 극장 재개봉 확정!

[기생수 파트2] 4월 17일 재개봉!
#기생수 #기생수파트2 #4월17일재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