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6,319,711 0
2024.04.09 19:29
6,319,711 0

타 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에

아이디/비밀번호를 계속 쳐봐서 접속되면 해당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또는 그런 방식으로 아이디를 탈취하여 바이럴에 이용하거나 혐오글 올리고 욕설하면서 사이트 분란을 일으키거나 판매하는 목적으로 사용)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타 사이트와 다르게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6)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퍼셀X더쿠💎] #빈틈없는쫀쫀결광 NEW 화잘먹치트키 ✨글로우 배리어 세럼✨ 체험 이벤트 440 04.09 34,9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44,978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19,7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12,5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63,2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32,9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74,5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292,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04,9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20,1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560 기사/뉴스 [MBC 단독] "그는 헌신적인 선생님"‥가해자 감싸기와 반복되는 성범죄 20:31 18
345559 기사/뉴스 국민의힘, 헌재에 의견서 제출..."권한쟁의, 이재명 하명 의심" 9 20:29 242
345558 기사/뉴스 잼버리 감사결과 받은 전라북도 지사 8 20:27 1,016
345557 기사/뉴스 [mbc 단독] 교육청 중징계 요구도 무시하고 직원 채용 시 성범죄 이력 조회 법적 의무도 위반한 한민고 3 20:24 315
345556 기사/뉴스 [단독]尹, 참모들에 “구치소 있던 기간이 임기 중 가장 빛난 시간…이제 시작” 29 20:24 764
345555 기사/뉴스 5천6백만 원 여론조사비 청구서 공개‥홍준표 전 시장 측 "이미 입장 다 밝혀" 2 20:24 175
345554 기사/뉴스 수백억 썼는데 ‘불통 상징’된 용산…대권주자 모두 “안간다” 5 20:22 664
345553 기사/뉴스 이재명 ‘경제 멘토’…정책총괄 이한주 [V메이커스] 4 20:20 502
345552 기사/뉴스 [단독] 김민전 '백골단 기자회견' 수사 시작…경찰, 고발인 조사 16 20:16 1,267
345551 기사/뉴스 나경원 대선 출마 '윤심'에는 말 아껴‥대선 주자들 일제히 영남행 3 20:16 169
345550 기사/뉴스 [단독]비상계엄 2개월 전…영현백 9820개 추가 계획 있었다 10 20:16 549
345549 기사/뉴스 Make Korea Great Again 6 20:14 568
345548 기사/뉴스 [단독] "한 대행의 지명 자체가 국회 권한 침해"…우원식, 권한쟁의 청구 3 20:14 293
345547 기사/뉴스 [단독] '미성년자 성추행범' 대폭 감형하면서 "퇴직당하니까"…함상훈 논란의 판결 23 20:11 959
345546 기사/뉴스 전두환도 거쳐 간 '417호 법정'‥'내란 우두머리' 재판 시작 7 20:09 274
345545 기사/뉴스 민심을 더? 당심을 더?…민주당도 국민의힘도 '경선룰 샅바싸움' 8 20:09 286
345544 기사/뉴스 법원 "尹 지하주차장 출입 허용"‥포토라인 피하나? 22 20:06 499
345543 기사/뉴스 尹, 청년 지지자 도열 요청?…“주민등록증 준비, 50~70대는 안돼” 12 20:05 746
345542 기사/뉴스 '용산 시대' 열었던 윤 정권‥집무실·관저, 계엄 상징 장소로 전락 4 20:03 243
345541 기사/뉴스 “파면됐으면서 뻔뻔하게”···‘윤석열 관저 퍼레이드’ 본 시민들 비판 쇄도 33 19:59 1,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