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1,647,831 0
2024.04.09 19:29
1,647,831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노리🌟] 내추럴 무드 컬러 5종 출시! <슈퍼프루프 피팅 젤 아이라이너> 체험 이벤트 369 07.29 35,30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52,967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47,83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302,12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519,2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59,75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45,0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18,9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60,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90,7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4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45,7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65 기사/뉴스 “강남 안 부럽네”...현대백화점 중동점, 명품 라인업 강화 22:24 187
304964 기사/뉴스 불붙은 서울 아파트값…핵심지 과열 신호 속출 2 22:11 595
304963 기사/뉴스 티메프여파로 매장마다 수십억 미수금…용산전자상가 ‘초토화’ 22:10 469
304962 기사/뉴스 "반감기 15년"…日 오염수 측정대상 물질 추가 1 22:02 264
304961 기사/뉴스 기안84 “박나래 주변에 사기꾼 같은 사람들 있어 걱정, 돈 자랑 경계해야"('인생84')[종합] 20 21:53 4,162
304960 기사/뉴스 가수 백호, 이수근-이수지 연기 제자된 사연은?...KBS 新예능 '메소드 클럽' 3 21:50 512
304959 기사/뉴스 'MBC의 굴종' 원하는 윤 대통령, 국가가 뿌리째 흔들린다 40 21:46 1,964
304958 기사/뉴스 유명 래퍼가 공원서 '행인 폭행'…경찰, 입건 전 조사 착수 9 21:29 1,100
304957 기사/뉴스 한국 2호 유니콘마저 문 닫았다…스타트업 '줄폐업' 공포 1 21:28 2,615
304956 기사/뉴스 아이폰 통화 녹음 이제 된다…단 '최상위 모델'만 28 21:25 2,584
304955 기사/뉴스 이진숙, 임명 당일 방문진·KBS 이사진 임명·추천···언론계 “역사의 치욕” 5 21:19 694
304954 기사/뉴스 경기 파주서 앞지르기 하려다 운전자 중상·모친 사망 9 21:07 4,672
304953 기사/뉴스 "독재자 시진핑 파면하라"…붉은 글씨 새겨진 현수막에 중국 '발칵' 18 21:06 2,640
304952 기사/뉴스 "온몸에 찔리고 베인 상처" 일본도 피해자 '부검 결과' 21 21:00 3,543
304951 기사/뉴스 검찰, '문재인 캠프 인사 특혜채용 의혹' 서훈 전 국정원장 무혐의 104 20:52 6,489
304950 기사/뉴스 체육관도 없던 남수단의 파리올림픽 남자농구 첫 승, 그 영광 뒤엔 한국인 있었다 6 20:50 2,373
304949 기사/뉴스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됐지만 지원율 저조‥정부 "전문의 중심 병원 만들 것" 21 20:47 860
304948 기사/뉴스 [단독] "애교 많고 똘똘해요"…호객행위 하듯 아이들 '상품화' 25 20:44 7,915
304947 기사/뉴스 또 모르는 사람 향한 '이상동기 범죄'‥피해자는 "집에 갈 때마다 불안 1 20:43 1,114
304946 기사/뉴스 경총, 김문수 노동부장관 후보자에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 기여 기대" 5 20:37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