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2,426,000 0
2024.04.09 19:29
2,426,000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265 09.05 21,646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26,0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82,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73,76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30,5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88,7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54,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13,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57,0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67,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638 기사/뉴스 [단독]정은지 스토킹 50대女, 용서는 없었다..항소 기각 '유죄 확정' 17 14:56 1,237
307637 기사/뉴스 [단독] 투바투 연준, 9월 중 솔로 출격 19 14:55 893
307636 기사/뉴스 케이트 블란쳇·정호연 '디스클레이머', 애플TV+ 10월 11일 공개 1 14:52 298
307635 기사/뉴스 '친일·독재 미화' 논란 한국사 교과서…긴급 검증에서만 오류 338건 7 14:51 239
307634 기사/뉴스 "제니 친아빠가 책 내" 허위 사칭이었다..형사고소 '법적 대응' [공식] 15 14:48 1,947
307633 기사/뉴스 ‘김재중 제작’ 걸그룹 SAY MY NAME 준휘 공개…냉미녀의 반전 11 14:46 740
307632 기사/뉴스 SK하이닉스 노사, 임금 5.7% 인상 잠정 합의 4 14:46 331
307631 기사/뉴스 “후지산 폭발 3시간 뒤, 전부 마비”…심상치 않은 분석에 日결국 16 14:45 1,930
307630 기사/뉴스 차승원♥유해진→임영웅·김고은 말해 뭐해, 20일 첫방 (삼시세끼 Light) 3 14:43 593
307629 기사/뉴스 박은빈 못 알아볼 뻔한 파격 화보 “이미지 바꾸기 위한 시도 아냐” 8 14:31 2,967
307628 기사/뉴스 “코딩이요? 넵” “수정요청요? 넵넵”…판교에 나타난 수상한 외국인들 39 14:22 3,544
307627 기사/뉴스 '출발 드림팀' 이상인, 5년째 밀양에서…귀촌 근황 공개 (특종세상)[종합] 2 14:22 1,398
307626 기사/뉴스 장윤정 "딸 하영, 무턱대고 만지는 사람들 있어" 토로 ('내생활')[Oh!쎈 현장] 8 14:19 2,114
307625 기사/뉴스 [기사] 엇갈리는 미국 경제지표... 저소득층은 식료품 지출도 줄이는데 크루즈업체는 호황 1 14:18 374
307624 기사/뉴스 '역주행 명곡' 윤하 '사건의 지평선'···문학 교과서에 실린다 9 14:17 554
307623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무혐의 적절했나…수심위 시작 5 14:10 570
307622 기사/뉴스 '부산 중견 건설사 사건' 기소된 검찰수사관 4천만원 뇌물 받아 14:10 293
307621 기사/뉴스 [속보] "내년 의대 증원 '잘된 일' 56%..대응은 '잘못해' 64%" 14 14:07 687
307620 기사/뉴스 조지아 고교 총격 소년의 아버지 체포… “크리스마스 선물로 총 사줘” 2 14:05 1,010
307619 기사/뉴스 지창욱, 데뷔 17년 만 '인성논란'.."노트 강탈사건, 사과드리고파" 8 14:01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