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5,027,728 0
2024.04.09 19:29
5,027,728 0

타 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에

아이디/비밀번호를 계속 쳐봐서 접속되면 해당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또는 그런 방식으로 아이디를 탈취하여 바이럴에 이용하거나 혐오글 올리고 욕설하면서 사이트 분란을 일으키거나 판매하는 목적으로 사용)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타 사이트와 다르게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우어와이🌳] OURWHY와 함께하는 산뜻촉촉 바디 테라피! <모링가 모이스처 바디로션> 체험 이벤트 319 01.27 20,4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65,324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027,7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35,9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86,0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54,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912,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517,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59,1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822,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683 기사/뉴스 명절에도 청소년 몰리는 이곳…‘만남의 장소’된 편의점 17:22 302
33168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도 그저 군인··· RM, 제설 현장 ‘화제’ 1 17:20 585
331681 기사/뉴스 피땀 흘려 딴 파리올림픽 메달, 땀에 사르르 녹고 있다 4 17:04 1,235
331680 기사/뉴스 명절 고민 "尹 탄핵 반대하는 할머니와도 연대할 수 있을까?" 12 16:57 1,553
331679 기사/뉴스 "발리 원숭이 보려다 참변"…한국인 관광객 사망 '충격' 17 16:49 4,852
331678 기사/뉴스 설 극장가 후발주자 '말할 수 없는 비밀' 3위로 출발 5 16:33 859
331677 기사/뉴스 “주식 살 돈으로 가입” 목돈 노리는 사람 많구나…신청자 3배 늘었다 [머니뭐니] 3 16:30 2,693
331676 기사/뉴스 리센느, ‘Glow Up’ 콘셉트 포토 추가 공개…5人 5色 매력 비주얼 16:27 298
331675 기사/뉴스 尹, 대국민 메시지 "내 고통 보다 나라의 앞날이… 김건희 건강도 걱정" 57 16:26 1,556
331674 기사/뉴스 청하, 'Alivio' 콘셉트 포토 공개…치명적 퇴폐美 16:24 476
331673 기사/뉴스 역대급 장기 연휴에도 학원가는 ‘북적’…수백만 원 기숙사까지 16:24 736
331672 기사/뉴스 윤 대통령 측 "설 연휴 지나고 보석 청구할 것" 157 16:23 7,980
331671 기사/뉴스 태국 치앙마이 관광객, 올해 한국인이 최다…중국인 추월 19 16:22 1,316
331670 기사/뉴스 부산서 SUV가 아파트 옹벽 안전펜스 뚫고 5m 추락…2명 부상 1 16:21 1,605
331669 기사/뉴스 85년생 천재 딥시크 설립자, 하루 만에 엔비디아 847조 날려버렸다 40 16:15 5,423
331668 기사/뉴스 트럼프, 저개발국 에이즈 치료제 공급 중단 12 16:14 2,452
331667 기사/뉴스 로제X브루노 마스 ‘APT.’ 빌보드 3위까지…K팝 女 솔로 신기록 6 16:11 444
331666 기사/뉴스 [공식] 하이브 방시혁 의장, 美 빌보드 파워 100 선정 30 16:07 1,014
331665 기사/뉴스 트럼프 "한국이 미국에 세탁기 등 덤핑해 미국 기업 문 닫을 뻔" 15 16:06 2,655
331664 기사/뉴스 장원영, '냉장고를 부탁해'로 예능 화제성 1위 (굿데이터 펀덱스) 4 15:59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