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4,373,735 0
2024.04.09 19:29
4,373,735 0

타 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에

아이디/비밀번호를 계속 쳐봐서 접속되면 해당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또는 그런 방식으로 아이디를 탈취하여 바이럴에 이용하거나 혐오글 올리고 욕설하면서 사이트 분란을 일으키는 목적으로 사용)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타 사이트와 다르게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20 00:08 6,4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0,346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3,7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0,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9,9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2,9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4,0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1,3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0,7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9,7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321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총선 직전 국방장관·국정원장 불러 “조만간 계엄” 43 07:17 3,681
324320 기사/뉴스 국회, 오늘부터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8 07:06 1,176
324319 기사/뉴스 [단독] “尹 올해 운 트여, 놓치면 안돼”… 노상원, 김용현에 조언했다 93 06:34 8,776
324318 기사/뉴스 [단독] 계엄날 아침 김용현 공관 온 '비밀손님' 노상원이었다 27 05:31 4,444
324317 기사/뉴스 '집회는 즐겁게🎵 구호는 절실하게🔥'…콘서트장 만든 DJ와 MC 9 03:51 2,739
324316 기사/뉴스 "편도만 60만원 냈다" 케이윌 분노…日 여행 가려다 날벼락 무슨일 25 02:50 7,315
324315 기사/뉴스 ‘놀뭐’ 하하 ‘X백만원’ 옷가격에 “그냥 유니X로 가자” 30 02:03 6,437
324314 기사/뉴스 '그' 하나회보다 훨씬 빡쎄보이는 이번 내란 군 사조직 47 01:23 7,248
324313 기사/뉴스 완벽 비주얼 지저스… “내가 힘들수록 관객은 환호” 9 01:11 3,799
324312 기사/뉴스 윤 대통령 측 "내일 이재명 대표, 무고 혐의로 고소" 222 00:56 19,858
324311 기사/뉴스 한강에서 유흥업소 끌려간 13살아동성범죄 사건 191 00:47 27,702
324310 기사/뉴스 딘딘, 지드래곤 스타일로 꾸몄다가 굴욕 "어머니꺼 뺏어왔냐"(1박2일) 2 00:47 3,393
324309 기사/뉴스 계엄령 직후 신용카드 사용량 변화 52 00:10 12,093
324308 기사/뉴스 한국, 현재까지 트럼프 취임식 초대못받음(시진핑 초대받음).news 365 00:03 35,120
324307 기사/뉴스 탄핵 경고받은 한덕수 “내란·김건희 특검, 24일까지 결정 어렵다” 621 12.22 22,781
324306 기사/뉴스 '심야괴담회', 오늘(22일) 스페셜 방송 끝으로 시즌4 마무리→재정비 갖는다 18 12.22 1,060
324305 기사/뉴스 권성동-권영세 '투톱' 가닥…尹탄핵에도 반성 없는 친윤당 34 12.22 2,121
324304 기사/뉴스 [국내축구] 인천 떠나는 최영근의 작심발언 “내가 보험용 감독? 대단히 비참했어” 4 12.22 966
324303 기사/뉴스 미국에서 내란이 벌어졌다···한국인이라면 가슴 쓸어내릴 영화 ‘시빌 워’ 5 12.22 2,323
324302 기사/뉴스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이 신원식 국방장관을 갑자기 교체한 이유가 이번 계엄 사태에서 핵심 역할을 한, 문상호 정보사령관을 경질하려 했기 때문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2 12.22 3,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