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4,425,957 0
2024.04.09 19:29
4,425,957 0

타 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에

아이디/비밀번호를 계속 쳐봐서 접속되면 해당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또는 그런 방식으로 아이디를 탈취하여 바이럴에 이용하거나 혐오글 올리고 욕설하면서 사이트 분란을 일으키는 목적으로 사용)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타 사이트와 다르게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29 12.23 55,3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2,628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5,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5,0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8,4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6,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5,8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9,2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6,5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032 기사/뉴스 [단독]'산지직송2', 염정아X박준면 확정...안은진X덱스 불발→새 멤버 온다 22 15:17 870
325031 기사/뉴스 아제르 여객기 참사, 새떼 탓?…"러시아군이 격추 가능성" 3 15:15 302
325030 기사/뉴스 10월 출생아, 12년만에 최대폭 증가‥연간 출생아 반등 조짐 23 15:11 846
325029 기사/뉴스 국민의힘 윤상현 “전농 남태령 트랙터 시위는 종북 좌파들의 체제 교란 시도” 86 15:11 1,791
325028 기사/뉴스 [속보] 우 의장 "여야 합의 추천한 헌법재판관 임명 않는 건 국회 선출권 침해" 97 15:09 3,467
325027 기사/뉴스 [단독] 여인형 "김용현 지시로 경찰에 우원식 위치추적 요청" 78 15:09 3,510
325026 기사/뉴스 기레기가 또?!-입법조사처 "총리 직무수행 중 탄핵 표결시 151명이 정족수" 재확인 35 15:05 2,567
325025 기사/뉴스 [속보]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임명동의서 국회 본회의 통과 397 14:59 15,490
325024 기사/뉴스 금호고속, 광주~김해공항 운행…"해외여행 선택 폭 넓어져" 12 14:58 870
325023 기사/뉴스 [단독] 중고거래 배송 중 파손은 판매자 책임…분쟁 조정 가이드라인 나온다 12 14:56 1,264
325022 기사/뉴스 혁신당 “ 공수처, 신중보다 신속 수사 필요… 윤 즉각 체포해야’” 24 14:53 1,195
325021 기사/뉴스 [속보] 국방부, '햄버거 회동' 구삼회·방정환 직무정지 44 14:51 2,564
325020 기사/뉴스 롯데 자이언츠에 남았다, 밥값이 굳었다 : 투수 김원중 11 14:49 1,608
325019 기사/뉴스 "성탄절 선물 들고 가듯" 멸종위기종 수달 전남 보성서 포착 8 14:42 1,900
325018 기사/뉴스 유승민 “‘이재명 포비아’ 버려야, 제일 쉬운 후보” 131 14:38 9,942
325017 기사/뉴스 [단독]구교환도 '모히토 가서 몰디브 한 잔' 한다! '내부자들' 드라마판 안상구 역으로 캐스팅! 13 14:36 1,464
325016 기사/뉴스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 국보로 승격 5 14:35 1,082
325015 기사/뉴스 "12월 매출 30% 줄었어요"…술 마시는 송년회 사라진 日 8 14:34 1,305
325014 기사/뉴스 [공식] 이준호, 세무조사 받았다…JYP "탈세 No, 납세의 의무에 충실했다" (전문) 119 14:32 13,135
325013 기사/뉴스 제2의 팬데믹 되나…통제 안 되는 美 조류독감 4 14:32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