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이유 측, 때아닌 아이유에게 사과…"신기한 입장문"
88,804 1020
2024.04.09 09:24
88,804 1020

가수 아이유(IU)의 소속사가 과도한 검열을 통해 팬들에게 상처를 준 일에 대해 아이유에게 사과했다.

9일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일련의 사태에 대한 사과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먼저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IU)의 2024 월드투어 서울 단독 콘서트(이하 ‘서울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 관련해 당사의 과도한 소명 절차로 인하여 피해 받으신 당사자 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며 "아티스트를 향해 언제나 큰 응원 보내주시는 팬분들께도 심려 끼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이번 일로 당사에게 실망하고 마음 아팠을 아티스트 본인에게도 사과를 전한다"고 강조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팬들의 큰 반발을 산 사안에 대해 명명백백 사과의 말을 전하는 입장문에서 뜬금없는 주체가 등장한 모양새이기 때문. 아이유는 소속사의 사과를 받아야할 입장이 아닌, 팬들에게 사과를 전해야할 당사자라는 것이 중론이다.

중략

아이유 측은 아이유에게 다시 한번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들은 "그간 당사의 운영 방침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팬분들과 아티스트에게 큰마음의 상처를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올린다"고 힘주어 말했다. 입장문 마지막에 기어코 "더욱 더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소속사가 되겠다"고 거듭 밝힌 아이유의 소속사다.

이를 접한 팬들은 "사과를 어디다 하는 건가", "아티스트에게 사과는 보통 내부적으로 하고 '공식' 입장문에서는 언급하지 않는 게 대부분의 경우 아닌가", "참 신기한 입장문", "정말 일 못하는 소속사", "사과 받는 주체가 아티스트라는 느낌이 강하다", "아이유한테 몇번을 사과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40907582367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8 04.19 21,1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4,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9,8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345 이슈 실시간 우승확률 뒤집힌 프리미어리그 11 03:46 1,149
3048344 이슈 고양이라고 마징가귀 하는거 제법웃겨 10 03:42 1,125
3048343 유머 강아지 털빨인이유 4 03:37 640
3048342 이슈 나는 이장원이 여러분 반려 고양이 반려 강아지 없어도 괜찮아요 저희 페퍼톤스가~ 하길래 오 반려밴드 반려토끼 이런 얘기 하려나? 했는데 “반려 딴따라” 3 03:34 620
3048341 기사/뉴스 [단독] “구성” 말했다고…“미국이 제공하는 하루 50~100쪽 대북정보 끊겨” 6 03:28 1,155
3048340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피노키오 (Danger)" 4 03:25 133
3048339 이슈 4년째 유지어터인 원덬이 꾸준히 먹고 있는 식단 모음 2 38 03:22 1,254
3048338 이슈 샌프란시스코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 조종석 창가 풍경 6 03:05 1,498
3048337 이슈 일본에 화, 수요일 심각한 황사가 올 것 같다네 21 02:49 2,930
3048336 이슈 [모자무싸] 분노, 절망, 슬픔이 90% 정도고 간절함이 조금 뒤섞인 감정인데 이걸 뭐라고 해야 될까요? 2 02:38 1,086
3048335 이슈 실제로 해보면 신기한 눈 맹점 테스트 15 02:36 1,969
3048334 유머 기다렸던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4 02:36 672
3048333 이슈 일뽕의 수준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느낄 때 14 02:33 1,989
3048332 이슈 바이에른 뮌헨,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6 02:30 500
3048331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경기 종료! 맨시티가 승점 6점짜리 경기 승리하면서 이제 아스날과의 승점차는 단 3점 17 02:27 510
3048330 유머 라이즈 소희는 뜨또 go baby 못 부르는구나...(케톡펌) 12 02:24 1,795
3048329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하베르츠 헤더 윗그물 ㄷㄷㄷ 3 02:24 253
3048328 이슈 홈캠에서 집사 목소리가 들렸을 때 고양이들 반응 12 02:21 1,735
3048327 이슈 공승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9 02:19 1,600
3048326 유머 친구 병문안 간 초등학생들 4 02:18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