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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뉴진스, 중화권서도 '가짜뉴스'로 유명세…대만 뮤비 촬영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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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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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대만 매체 ET투데이 등은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바탕으로 뉴진스가 대만의 차로에서 허가 받지 않은 촬영을 진행했다는 주장이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뉴진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있었다는 대만 누리꾼은 스태프들이 시민에게 불편을 끼치고 무례하게 굴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현재 온라인에 떠도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당사는 대만의 시청, 경찰 등으로부터 공식 촬영 허가를 받았고, 촬영 허가를 받은 범위 내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현장 스태프들이 사진을 찍지 말아달라는 피켓을 들고 있었으나, 촬영 통제 구역에서 사진을 찍는 분들이 있었다. 이 경우 현장에서 정중히 사진 삭제를 요청했고 모두 협조적으로 응해주셨다. 당시 촬영 현장에서 고성이 오가거나 무례하게 대한 경우는 전혀 없었다"고 부연했다.

이번 건에 대해 맨 처음 보도했던 대만 매체 역시 '통행권 신청' 등의 내용을 추가하는 등 오보 내용을 정정했다.

뉴진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곳곳에서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이 떠돌고 있다. 이로 인해 멤버들과 어도어가 애꿎은 피해를 입어 자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중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3/001246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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