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 Circus
암흑기에 빠졌던 브리트니가 화려하게 부활한 앨범.
자신을 서커스 위의 쇼걸에 빗댄 하나의 ERA의 시작
나락간 줄 알았던 최애가 돌아왔는데
심지어 리즈시절 비주얼에 컨셉까지 미쳐버리면
덕후는 그냥 광광 울면서 앓을 수 밖에 없는 거시에요...
https://youtu.be/1U6CfDpbf_4?si=WPBD2DqtuNhAcE2J
https://youtu.be/f-HsM6NA4eE?si=q-xtvV4uxrxfCKe4심지어 노래가 너무 좋았음.
원체부터 LGBT팬덤이 거대했던 브리트니지만
이때 단기화력은 도가 지나치다 싶었을 정도.
농담삼아 24시간 중 전 세계 어느 게이클럽 어디 한군데는
우머나이저 아니면 서커스 틀던 수준임
https://m.youtube.com/watch?v=-e3qn2tIYgo
심지어 세번째 싱글이 무려 If you seek amy
이 곡 마저 게이클럽을 평정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