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은 점점 짧아져도..>>
수록곡은 긴 제목 유지해주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바투의 제목이 긴 이유_방시혁 피셜
투바투의 앨범 명은 꿈의 장, 혼돈의 장, 이름의 장이었는데
긴 제목으로 동화 같은 세계관을 잘 표현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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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의 긴 제목 시리즈🎶
<타이틀>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Run Away)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Can't You See Me?)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Blue Hour)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수록곡>
-그냥 괴물을 살려두면 안 되는 걸까
-동물원을 빠져나온 퓨마
-Lonely Boy (네번째 손가락 위 타투)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Tinnitus(돌멩이가 되고 싶어)
-Devil by the Window (자정의 창가에서 만난
악마의 목소리는 달콤했다)
-네가 아닌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법 (Ring) - 일본 곡
<OST>
널 보면 시간이 멈춰 어느 순간에도
긴 제목이 아이덴티티가 돼서
투바투 긴 제목 밈도 이런 식으로 소소하게 있곤 했음 ㅋㅋㅋ
그리고....
정규 3집에는 그다지 긴 제목이 없었지만
이번 앨범에 어김없이 등장한 긴 제목🤩
🎶내일에서 기다릴게(I'll See You There Tomorrow)
https://www.instagram.com/p/C4-1tEEysAy/?igsh=a3d3djlwaG54YzFi
역대급으로 긴 제목😳 (원덬 아직 못 외움 ㅋㅋㅋㅋㅋㅋ)
Miracle (기적은 너와 내가 함께하는 순간마다 일어나고 있어)
https://www.instagram.com/p/C4-1oMcy1rD/?igsh=cHUydmR0bDAzeTFt
그리고 역대급으로 짧은 제목인
이번 타이틀 Deja vu 많관부 많관부
https://www.instagram.com/p/C4-15muS-Ze/?igsh=eTB4dmhlZWk2ajZr
이외에도 수빈&연준의 The Killa(I Belong to You),
범규&태현&휴닝카이의 Quarter Life
유닛곡까지 수록돼 있는 투바투 미니 6집
만우절인 4월 1일 월요일 오후 6시에
발매하니 많관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