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덕된' 푸덕이 산다라박 “이렇게 펑펑 운 방송은 처음”(푸바오와 할부지2)
3,124 7
2024.03.29 12:06
3,124 7
jXZQZn

최근에는 푸바오를 보기 위해 무려 200분이 넘는 대기를 감수하며 직관에 성공, 많은 '푸덕이'들로부터 덕심을 인정받은 바 있다.


DCRpvc

산다라박은 '내돈내산' 한 푸바오 굿즈를 한 아름 안고 스튜디오에 들어서며 시작부터 푸바오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또한 진성 푸덕이 아니고서는 맞히기 힘든 문제도 손쉽게 정답을 외치며 '푸잘알'임을 입증, MC들을 놀라게 하기도.


gJpVYb

영원한 푸바오의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와 나란히 앉게 된 산다라박은 "할부지를 만날 생각에 너무 떨렸다"며 성덕이 된 데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강 사육사 역시 푸바오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그녀의 모습에 매우 감탄하며 그녀를 찐팬으로 인정했다는 후문.


iNLfXe

"요즘은 푸바오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나 영상을 제대로 보기 힘들다"며 녹화 내내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대변하던 산다라박은 결국 녹화 중 눈물을 쏟기도 했는데. 이렇게 펑펑 울어본 방송은 데뷔 이후 처음이라고.

연예계 대표 '푸덕' 산다라박이 함께하는 <푸바오와 할부지 2> 2부는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나기 하루 전날인 4월 2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https://naver.me/GNvcR6Hk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357 05.11 28,49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31,67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81,5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66,40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901,1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86,0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46,7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9 20.05.17 3,155,2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4 20.04.30 3,727,0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01,6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513 기사/뉴스 변우석 효과 ‘런닝맨’, 3달만에 4%대 시청률 달성 3 07:18 106
294512 기사/뉴스 [RE스타] “김혜윤 없없다면, ‘선재’도 없었을 듯” ③ 4 07:11 413
294511 기사/뉴스 [RE스타] ‘선재’ 변우석, 업고 튀어도 될까 ② 21 06:44 1,225
294510 기사/뉴스 [속보] 4일 만에 경기 나선 이정후, 1회 수비 도중 펜스 충돌 후 교체 6 06:40 1,999
294509 기사/뉴스 "왜 사진 안 찍어"…연락 끊고 지낸 아들 만나 때린 50대 아빠 9 03:50 4,996
294508 기사/뉴스 "내장 드러난 몸으로 어떻게 살았니"…화성서 올무 걸린 유기견들 신음 12 02:51 3,598
294507 기사/뉴스 "어쩐지 지하철에 많더라"…아이유가 퍼뜨린 '의외의 패션' 235 02:07 50,278
294506 기사/뉴스 [대박 조짐] '김혜윤'이라 쓰고 '교복 여신'이라 읽는다 (엑:스피디아) 29 01:40 2,247
294505 기사/뉴스 일본 제조기업, 지난해 역대 최대 순이익 10 01:39 3,147
294504 기사/뉴스 ‘킹갓 현대차’ 도요타마저 뛰어넘었다…마침내 세계 1위 등극 19 01:21 2,479
294503 기사/뉴스 일제에 맞서 학생이 한라산을 되찾다(22년도 기사) 4 01:01 1,791
294502 기사/뉴스 "JYP 연습생 잘려"…이채연·박우진, 충격+눈물의 과거 고백 18 00:40 4,572
294501 기사/뉴스 '배달완료' 문자 보고 "기분 나빠" 환불 요청…"대체 어떤 인생 살았길래" 27 00:25 5,877
294500 기사/뉴스 '흑인 분장 혐의'로 퇴학당한 학생들…13억원 배상받는다 151 00:09 47,172
294499 기사/뉴스 [리포트]'박스 10개 분량' 의원 자료 요청에 공무원 반발 137 00:07 16,651
294498 기사/뉴스 “사회 초년생은 한달 165만원 저축…그렇게 못할 이유부터 찾아라” 734 05.12 40,310
294497 기사/뉴스 이스라엘 논란으로 얼룩진 유로비전(유럽 최대 음악 경연 대회) 결승전 8 05.12 1,498
294496 기사/뉴스 '셀틱 듀오' 양현준·오현규, 2관왕 가능성에도 웃기 힘들다 05.12 606
294495 기사/뉴스 김지원, '추앙의 후예' 애교여왕 공항패션 7 05.12 2,031
294494 기사/뉴스 '미녀와 순정남' 기적적으로 살아난 임수향, 감독 지현우와 재회 6 05.12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