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연아, 여왕의 품격은 영원하리 [화보]
3,116 14
2024.03.28 18:54
3,116 14
pEfnQM
bZFkyQ
YjWwTR
cDQZmy

김연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의 우아한 화보가 공개됐다.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화보다. 컬러풀한 정물, 흐드러지게 핀 꽃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다. 블랙 드레스는 도자기처럼 맑고 고아한 피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청초함과 우아함 속에서도 본연의 카리스마도 잃지 않은 모습이다.



https://v.daum.net/v/20240328090645620



🌸🌺🌹🥀🌼🌷🌻💐


https://www.instagram.com/p/C5CsZ_fSCMK/?utm_source=ig_web_copy_link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51 04.24 51,77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609,50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65,70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62,6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50,93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62,9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34,9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70,7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6 20.05.17 2,983,1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53,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17,4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249 기사/뉴스 기자단 100명에게 500만원 가량의 미디어투어를 지원했던 하이브 18 17:37 1,788
292248 기사/뉴스 네이버, 13년 키운 라인 경영권 일본에 뺏기나 23 17:03 1,954
292247 기사/뉴스 '범죄도시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 돌파…올해 최고 흥행력 16 16:59 770
292246 기사/뉴스 [단독]14명 사상자 낸 은평구 9중 추돌…국과수 “차량 결함 아냐” 3 16:56 2,423
292245 기사/뉴스 "승강장 앞 저 번호..." 엄마가 휠체어 딸 위해 만든 감동 지도 8 16:26 2,477
292244 기사/뉴스 아이브, 신보 ‘아이브 스위치‘…다이브 마음에 스위치 온! 4 16:07 596
292243 기사/뉴스 "기자회견 욕설이 관용?"…노환규 전 의협회장, 어도어 민희진 또 소환 36 16:06 1,607
292242 기사/뉴스 "어른들 비겁함에 아프지 않길"…뉴진스 '버블검' 600만 뷰→쏟아진 응원[종합] 37 16:00 1,644
292241 기사/뉴스 애플, 오픈AI와 협상 재개...'시리'에 '챗GPT' 통합 추진할 듯 5 15:17 756
292240 기사/뉴스 ‘뉴진스 사태’에 불똥… 국민연금 700억 더 줄었다 352 15:09 23,959
292239 기사/뉴스 교사·교육감도 반대한 '교육과정 변경' 강행... "학교 교란행위" 14 15:03 1,610
292238 기사/뉴스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나가라” 21 14:37 3,935
292237 기사/뉴스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제 한국축구는, 아시아 무대에서도 도전자다 6 14:30 1,093
292236 기사/뉴스 전현무-박나래-이장우, 총 41.3kg 감량→눈물 'MZ 환골탈태 팜유' 감격('나혼산') 4 14:09 1,801
292235 기사/뉴스 데뷔 31년 이하늘 "학폭 마약 안 하니까 지금까지 활동" 돌직구(예셰쑈) 309 14:06 43,119
292234 기사/뉴스 초여름 더위 계속…월요일 전국 비[다음주 날씨] 2 13:56 1,213
292233 기사/뉴스 민희진 저격한 前의협회장 “저런 사람이 돈 버는 건 괜찮고 의사는?” 45 13:54 2,368
292232 기사/뉴스 “이렇게 많은 돈 받았나?” 이수만에 떼돈 준 SM엔터…결국 폭탄 맞았다 40 13:54 3,969
292231 기사/뉴스 성인 페스티벌 기사 내용중 - 하지만 필요 비자를 발급받지 못한 게 주된 취소 이유라고 일본 AV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27 13:50 3,031
292230 기사/뉴스 아옳이, 前남편 연인에 제기한 상간소송서 패소…항소도 포기 242 13:44 6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