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하철 파업 때도 요금 안 받고 운행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파업의 효과(돈 못 벌게 해서 사측에게 압박하기)는 노리되 시민의 편의는 지켜드리고자 하는 궁여지책이므로, 노조의 의도에 따라 요금을 안 찍으시는 것에 아무 가책을 안 느끼셔도 됩니다.
https://x.com/theatreq/status/1773155236372263221?s=46&t=07NnchHlXOGslbjErbk1Cg
https://x.com/hs112711/status/1773126474414825841?s=46&t=07NnchHlXOGslbjErbk1Cg
지하철도 이렇게 파업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