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65012
26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새벽까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당시 술자리에서 스스로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만취한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업혀 있었다. 부부의 아들 바다 군은 운전기사가 먼저 데려갔다고 한다.
이후 추자현이 고생많았다며 평생 잘하겠다고 웨이보에 남편 태그하고 글올렸더니
우효광이 저 사진 올리면서 괜찮다고 평생 업고 다니겠다고 답변 올렸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