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과자’ 개강, 이창섭 돌아온다…‘약학대 졸업’ 여동생과 즉석 통화
3,738 10
2024.03.28 10:06
3,738 10
nXJvRk

이창섭은, 자신이 약학대 소속이라는 것을 듣고는 “때마침 내 여동생이 어제 약학대 졸업을 했다”며 여동생과 즉석 통화를 시도, 정보 수집에 나선다. 이때 이창섭은 동생이 질문에 대한 답을 머뭇거리자 “빨리빨리 좀 대답해 봐”라며 티격태격하는 등 ‘찐남매 모먼트’를 방출한다. 여동생 또한 이창섭의 구박에 전혀 굴하지 않은 채 “알아서 해”라고 받아치는 등, 이창섭 남매의 ‘투닥투닥 케미’가 돋보인 전화통화 현장에 궁금증이 모인다.


이창섭은 대학교 신입생들이 참여하는 행사인 ‘새내기 배움터(OT)’까지 참석한다. 실제로는 11학번인 이창섭은 새터(OT)에 24학번으로 참석하게 되자 새로운 동기들과의 만남에 의욕을 다지며 새터(OT)의 주인공으로 거듭난다. 이어 약학대에 대한 OX퀴즈 시간에서, 그간의 ‘전과자’ 경력이 돋보이는 소름 돋는 통찰력으로 정답 행진을 이어나가며 맹활약을 펼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23,66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68,88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20,4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15,27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37,6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66,5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13,8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7 20.05.17 3,133,4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97,6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79,9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205 기사/뉴스 [공식] 어도어 "하이브, 심야 여직원 집 찾아가 불법적 감사…민희진 흠잡으려는 의도" 216 08:38 6,857
294204 기사/뉴스 그때는 '합치자' 읍소, 지금은 '떠나라' 윽박...네이버 뒤통수 친 日 [IT돋보기] 2 08:38 282
294203 기사/뉴스 “출연료 전액 스태프에게”…뒤늦게 알려진 임영웅 미담 5 08:36 391
294202 기사/뉴스 박나래 "계속된 악재→무당이 '빨리 이사가'라고…'무당 모자'로 귀신 붙었다" ('구해줘홈즈')[종합] 6 08:33 2,194
294201 기사/뉴스 조혜련 "아이유 결혼식 때 300만원 내고 축가하고 파"('2시만세') 9 08:21 2,015
294200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프랑스음반협회 '골드' 인증 획득 31 08:05 768
294199 기사/뉴스 [단독]출시·단종 반복했던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다시 돌아온다 48 08:01 3,002
294198 기사/뉴스 수능 만점 의대생 정도 돼야 '뉴스'…데이트 폭력 범죄 '위험 수위' 20 07:14 2,577
294197 기사/뉴스 日 식빵에서 '쥐' 몸통 일부 나와...10만4천 개 회수 45 01:28 4,812
294196 기사/뉴스 [단독] '24인조' 트리플에스 남동생 나온다…역대급 다인원 예고 24 01:26 3,374
294195 기사/뉴스 의대생, 여친 살해 후 '환복'…혈흔 묻을까봐 미리 준비했나 5 01:09 2,377
294194 기사/뉴스 코로나 재유행하나…미국에 변종 바이러스 확산 조짐 75 00:51 11,791
294193 기사/뉴스 '4배 오른 수수료'..대전역에서 성심당 빵 못 사나? 291 00:50 41,655
294192 기사/뉴스 [단독] 김혜윤, 소속사 방치 논란의 전말(종합) 329 00:38 52,578
294191 기사/뉴스 이사회 ‘성 다양성’ 의무화…30대 그룹, 여성 사외이사만 찔끔 늘어 2 00:33 1,224
294190 기사/뉴스 호남고속도로서 사고 처리 도로공사 직원, SUV에 치여 숨져 17 00:29 4,801
294189 기사/뉴스 넷마블, 하이브 지분 2199억원어치 매각 4 00:27 3,357
294188 기사/뉴스 배관 타고 들어가 감금·마약·성폭행 시도한 30대 징역 21년…검찰 항소 9 00:20 1,715
294187 기사/뉴스 "일본이 라인 가져갈줄 몰랐다"…日 여행 해명한 유튜버 37 00:17 5,459
294186 기사/뉴스 콘서트 티켓 재판매가가 4800만원?…美서 ‘테일러 스위프트법’ 나왔다 8 00:05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