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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판) 아들 키우시는 분들이 보셔야 할 내용(+요즘 고1 남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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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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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1. 무명의 더쿠 2024-03-25 17:15: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9 20:14:28)
  • 402. 무명의 더쿠 2024-03-25 17:16:15
    봐도봐도 너무 끔찍하고 소름끼침.. 다들 아들 잘 키워라는 얘기 몇년동안 하는지 정말..
  • 403. 무명의 더쿠 = 278덬 2024-03-25 17:17:29

    ☞395덬 한국은 아빠 육아 참여도가 처참하거든ㅋㅋ 사실 공공장소에서 통제 안되는 애 보고 우리 애는 통제가 안된다는 부모 보면 대부분 엄마뿐이야 엄마가 힘으로 통제를 못하면 아빠가 눌러줘야 하는데 보통 아빠는 애를 안 기르거든 저러다 애 머리 커져서 일터지면 애 아빠는 와서 애 엄마한테 애 어떻게 키운거냐고 호통치고 애를 때림ㅋㅋ 근본적으로 한국 육아에 대한 보편적인 개념이 엄마건 아빠건 굉장히 문제가 많긴 해 엄마는 아들을 숭배하고 아빠는 대부분 아이에게 관심이 없음

  • 404. 무명의 더쿠 2024-03-25 17:23:34
    근데 반대로 가끔 다른주제로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할때 우리 엄빠는 나한테 못생겼다 그랬다 어떻게 부모님이 이럴수 있냐 클때 ㄴ낭처받았다 이런 댓글 진짜 많이 봤는데 이건 또 반대네?
  • 405. 무명의 더쿠 2024-03-25 17:25:15
    진짜 교육문제야...
  • 406. 무명의 더쿠 = 343덬 2024-03-25 17:25:30

    ☞403덬 그렇긴 하지만 역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문제있는 애 아빠들도 똑같은 수준으로 비판 해야 한다는 생각임... 결국 그렇게 해서 남는건 애 엄마 욕 뿐이고 남자들은 역시 나랑은 관계 없는 일이라는 식으로 문제 상황을 관전할 뿐인 구시대적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 할 거임 

  • 407. 무명의 더쿠 2024-03-25 17:27: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3 16:31:02)
  • 408. 무명의 더쿠 2024-03-25 17:27:39
    ☞403덬 ☞401덬 글고 아빠들이 정신차려서 가르쳐놓으면 엄마들이 우리 아들 불쌍해서 눈물 흘리고 방에 들어가서 우리 아들이 최고ㅜㅜ 해줌
  • 409. 무명의 더쿠 2024-03-25 17:27:58
    ☞404덬 못생겼다고 면박주라는 소리가 아니잖아 쓰니야...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면서 과하게 치켜세워주지 말라는 말이잖아....
  • 410. 무명의 더쿠 2024-03-25 17:29:42
    진짜 우리나라는 아들래미들 좀 제대로 가르칠 필요가 있음 애먼 딸 말고 아들들 좀 자기검열 하게 키워야 함
  • 411. 무명의 더쿠 2024-03-25 17:29:48

    왜 엄마들한테만 지랄인지ㅠ

  • 412. 무명의 더쿠 = 402덬 2024-03-25 17:29:52
    ☞408덬 22 거기다가 아들한테 왜 그러냐며 아빠한테 더 뭐라하는 엄마들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우리아들 제일잘생겼다고 우쭈쭈하는게 극히 드문데 왜 아빠 얘기 ㅋㅋㅋ 우리엄마만봐도 엄마만 그래 ㅋㅋㅋㅋㅋ
  • 413. 무명의 더쿠 2024-03-25 17:3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03 23:28:56)
  • 414. 무명의 더쿠 = 156덬 2024-03-25 17:30:13
    ☞401덬 엄마 욕한다고 아빠들 잘했다는 소리가 아님 여기 누구 단 한명이라도 아들 아빠는 문제없다는 의견 있음?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겪은게 엄마들이니까 그거 먼저 지적하는거지 아들 아빠는 괜찮다는게 아님
    그리고 저기서 특히는 "아들"의 엄마를 말하는거지 아들의 "엄마"를 특정하는게 아닐거임
  • 415. 무명의 더쿠 = 156덬 2024-03-25 17:31:01
    ☞404덬 본문 그얘기 아님 다시 읽어
  • 416. 무명의 더쿠 2024-03-25 17:31:28
    어제 인터넷 하는 엄마들은 다 저 얘기 함. ㅉㄸ갤 같은데가 실존하는 거 보고 다들 놀람.

    어제 학부모방(남고임)에서도 다들 놀라서 저런데 끼면 범죄자 된다/ 저런데서 나와야 인생 성공하는거다/ 저러니 여자들이 안 만나 주는거다 / 노력한다고 100% 보상 받는 거 아니지만 노력을 해둬야 기회가 생긴다/ 기본적으로 정신 머리가 제대로 박혀있어야 사회생활이든 연애든 하는거다..등등 계속 가르쳐야 된다며 다들 걱정했다 ㅠㅠㅠㅠㅠ  아니 고1이 저런다고?? ㅠㅠㅠㅠㅠ 

  • 417. 무명의 더쿠 2024-03-25 17:32:13
  • 418. 무명의 더쿠 2024-03-25 17:33:48
    아들이 아버지에게서 교육을 못받으니 자기가 결혼해서 애를 낳아도 배운게 없어서 자기아버지처럼 또 육아는 안하고 자기 놀기 바쁨 제발 지새끼면 좀 챙겨
  • 419. 무명의 더쿠 2024-03-25 17:34:15
    그냥 도태가 아니라 마인드도태 아님 정신도태인듯....
  • 420. 무명의 더쿠 2024-03-25 17:36:56
    개 징그러워........아들좀 끼고돌지마 훈육이라는건 원래 싫은말로 하는거야. 훈육이 어떻게 부드럽고 즐겁기만 하냐고. 

    자기 맘 편하게 이쁘게만 키우는건 그냥 병신만드는거랑 똑같음. 

  • 421. 무명의 더쿠 2024-03-25 17:37:10
    나 학원해서 진짜 찐따 애들 많이 보는데 우쭈쭈해서 저렇게 크는 것보다 엄마가 존나 쎄고 애들 잡아서 찐따 되는 경우를 더 많이 봄 어린 시절 집에서부터 자존감 낮아져서 더 음지로 파고드는거 그리고 이런 애들은 백프로 자기 엄마도 혐오함 물론 내가 본 케이스는 몇 개 안되지만 우쭈쭈 하는 애들은 그저 밝고 맑고 당당하고 싸가지없게 큼
  • 422. 무명의 더쿠 2024-03-25 17:37:47
    이제 10대 남자애들 중에 정상인은 거의 없는 걸까? 애들 대할 일이 없어서 넘 충격받았어
  • 423. 무명의 더쿠 2024-03-25 17:40:49

    엄마들만 머라고 할게 아닌게 아버지가 좋은 표본이 되는게 아들 인격 형성에 제일 모범답안인데... 

  • 424. 무명의 더쿠 2024-03-25 17:40:49
    ☞404덬 그게 아님.. 아무리 잘났어도 겸손할 줄 알고 남 탓하지 말라고 가르치라는거임.. 어렸을 땨뷰터 잘생겼든 못생겼든 내 자식 최고! 우리 애가 넘어진건 길바닥이 잘못해서고 우리 애가 다른 친구 때리는건 활발해서고 이딴 말도 안되는 추켜세움 하지말라는거임... 그냥 갑자기 다짜고짜 하.. 너는 누굴 닮아서 그렇게 못 생겼냐... 널 누가 만나주냐 그런 폭언 말고..
  • 425. 무명의 더쿠 2024-03-25 17:41:46
    여기서도 아들 엄마들 깐다 이러는데 모든 엄마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내가 아는 아들 둔 엄마는.. 자기 아들이랑 ㅅㅅ안해주는 아들 여친이 나쁘다 그까짓거 뭐 어떻다고 이런 논리로 말하는거 본 적 있음..ㅋㅋㅋ.. 제발 아들 좀 싸고돌지마 ㅎㅎ;;
  • 426. 무명의 더쿠 2024-03-25 17:42: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2 17:07:00)
  • 427. 무명의 더쿠 = 401덬 2024-03-25 17:45: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9 20:14:28)
  • 428. 무명의 더쿠 2024-03-25 17:47: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4/05 02:20:19)
  • 429. 무명의 더쿠 2024-03-25 17:49:14
    이미 아들래미한테 객관적인 부모인데 아들 키우기 진짜 쉽지않다… 하아
  • 430. 무명의 더쿠 2024-03-25 17:5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7/03 11:10:12)
  • 431. 무명의 더쿠 2024-03-25 17:53: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8/12 20:23:13)
  • 432. 무명의 더쿠 = 30덬 2024-03-25 17:53: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9/16 01:40:15)
  • 433. 무명의 더쿠 2024-03-25 17:54: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8/17 12:08:26)
  • 434. 무명의 더쿠 2024-03-25 17:54: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5 22:30:27)
  • 435. 무명의 더쿠 2024-03-25 17:55:13
    이슈되어서 저 고딩한테 스피커 달아주고 힘실어줄까봐 걱정했는데 차라리 이슈되는게 맞는거같다 다 알아야해 진짜 인셀 커뮤 점령에 10년 절여진거 큰일났다
  • 436. 무명의 더쿠 = 41덬 2024-03-25 17:55: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5 17:55:56)
  • 437. 무명의 더쿠 2024-03-25 18:00:30
    망나니로 키워서 지가족한테만 피해주면 모르겠는데 문제는 남의 집 귀한 딸들한테 지랄한다는거 아들 제발 인간답게 잘 키워 저거 키워놓은 부모도 문제 있다
  • 438. 무명의 더쿠 = 401덬 2024-03-25 18:02: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9 20:14:28)
  • 439. 무명의 더쿠 = 357덬 2024-03-25 18:07:42
    회사 기혼 여성분 아들이 결혼 적령기가 다 되어가는데 제 손으로 밥을 못짓는단다... 언제까지 뒷바라지 해야하냐고 한탄을 하면서도 자기 아들 귀하다고 싸고도는거 보면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
  • 440. 무명의 더쿠 = 263덬 2024-03-25 18:08:38
    아들일에 무관심한아빠+아들은 아무것도몰라요 무조건 싸고도는 엄마
    대환장의 콜라보ㅋㅋ
  • 441. 무명의 더쿠 2024-03-25 18:12:04
    근데 육아를 떠나서 아들 얘기를 엄마들한테 말하는이유가 나는 이해가 감ㅇㅇ 엄마들이 아들을 되게 좋아하잖아ㅋㅋ지 아들이 제일 잘낫고 잘생겼고 그러잖아ㅇㅇ...
  • 442. 무명의 더쿠 2024-03-25 18:13:32
    저건진짜 부모가 문제야...가정교육이 문제라고
  • 443. 무명의 더쿠 2024-03-25 18:17:27
    ㄹㅇ차은우 엄마도 너같은 얼굴 연예계가면 깔렸다고 했다는데
  • 444. 무명의 더쿠 2024-03-25 18:21:30
    잘 키울 사람들은 알아서 잘 키움
  • 445. 무명의 더쿠 2024-03-25 18:21:40
    와 저기 네이트판 최근 댓글도 미쳤다.. 저기 댓글은 성인일까? 차라리 자기 생각의 실패를 고려조차 못하는 미자면 좋겠어.. 저게 다 성인이면 우리나라 정말 위험한것같은데
  • 446. 무명의 더쿠 2024-03-25 18:28: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8/22 17:44:30)
  • 447. 무명의 더쿠 2024-03-25 18:30:17
    고구마 백만개 와우
  • 448. 무명의 더쿠 2024-03-25 18:31: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8/12 20:07:19)
  • 449. 무명의 더쿠 2024-03-25 18:37:41
    진짜 저렇게 생각한다는게.놀랍고 소름끼친다
  • 450. 무명의 더쿠 2024-03-25 18:39:11
    ☞444덬 라고 냅뒀다가 지금 사회 이꼴남
  • 451. 무명의 더쿠 2024-03-25 18:44:57
    ㄹㅇ 쟤 나이 알자마자 이건 부모사 잘못키웠다 싶더란
  • 452. 무명의 더쿠 2024-03-25 18:46:02
    잘 키울 사람이 잘 키우는게 잘못키운애들이 미쳐날뛰는거에 무슨 영향을 줄 수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 453. 무명의 더쿠 2024-03-25 19:07: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22:56:42)
  • 454. 무명의 더쿠 2024-03-25 19:09: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6 07:15:13)
  • 455. 무명의 더쿠 2024-03-25 19:11: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7 14:50:58)
  • 456. 무명의 더쿠 2024-03-25 19:17:55
    너무 저질이야.....
    ....
  • 457. 무명의 더쿠 2024-03-25 19:25:55

    아들 진짜 어떻게 키워야되냐.. 애가 사춘기 들어서는 순간부터는 뭐 어떻게 컨트롤이 안될거같은데 와 진짜 문제다

  • 458. 무명의 더쿠 2024-03-25 19:28:55
    우와 제발 딸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무서움 사상교육 똑바로 해주길 ㅠㅠ
  • 459. 무명의 더쿠 2024-03-25 19:29: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23:01:49)
  • 460. 무명의 더쿠 2024-03-25 19:35:44
    야 진짜.. 무논리는 무적이다 말이 안통하네
  • 461. 무명의 더쿠 2024-03-25 19:38:47
    또또또 여적여.

    남자들은 아버지를 보고 크는데 애비들한테 말해야지 

    뭐만 잘못되면 또 애미탓이냐. 지긋지긋 


  • 462. 무명의 더쿠 = 9덬 2024-03-25 19:47:01
    ☞434덬 아들딸 차별받고 자란 사람에게 물어봐 엄빠중 누구의 분포가 더 많은지 - 왜겠냐 그 사람들이 남존여비에 아들 못낳으면 쫓겨나도 할 말 없는거라 배우고 자라서 그렇지 사회가 잘못되었던 걸 여자 개개인의 문제로 몰아가 비난하면 좋냐?
  • 463. 무명의 더쿠 2024-03-25 19:47:59
    다큰 병신이 일베짓하는걸 또 편가르면서 아들 엄마들이 확률적으로 애 병신 만드는 비율 높다면서 교육 똑바로 시키란 얘기 바로 나오는거 봐. 이게 출산율 떨어지는 이유다. 자식 키우는 사람들은 부모가 아무리 애써도 애가 병신같을 수 있다고 차라리 이해함.
  • 464. 무명의 더쿠 2024-03-25 20:09:53
    진심사회문제임.. 저런애들 많아지면 매일 묻지마살인나는거
  • 465. 무명의 더쿠 2024-03-25 20:19:40
    부모 다 보면 좋지 아빠 역할이 진짜 큼
    아들들 여자 대하는거 아빠가 엄마 대하는거 보고 배운다
    배우자 고를때도 참고해 시아버지 될 사람이 가정에서 어떤 역할인지 잘 봐 시부모님 두 분 사이랑
    암튼 곧 딸 아이 태어날건데..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게 해야할지 딸맘들도 걱정이 큼 너무 무서워..
  • 466. 무명의 더쿠 2024-03-25 20:25:42
    여적여가아니라 솔직히 어화둥둥 내새끼가 최고다 너랑안만나주는 여자가문제다 이렇게 가르치는사람 아버지보다 엄마쪽이 더많다는거 다들알잖아... 하지만 아버지도 방관그만하고 애새끼 줘패야돼 ㅇㅇ 세상에 눈치봐야한다는걸 아버지가 가르쳐줘야함
  • 467. 무명의 더쿠 2024-03-25 20:29:10
    ☞444덬 ? 이게 뭔..
  • 468. 무명의 더쿠 = 202덬 2024-03-25 20:35:26
    왜 아들애미탓 하냐고? 윤간한 아들 감싸면서 피해여학생한테 지 아들이 알바해서 산 오토바이 팔아 합의금 내게 한 꽃뱀년이라고 한 사람이 그 범죄자 애미라ㅇㅇㅋㅋㅋ 애비도 뭐 비슷하겠지 근데 본게 아들맘인데 애비로 필터링할 수는 없잖아 다수가 직접 겪고 들은 얘기 하는데 그걸 어떻게 애비로 어떻게 각색해달란거지 뭐 당연히 애비도 썅놈이겠징
  • 469. 무명의 더쿠 2024-03-25 21:09:22
    아들가진 부모들 제발 아들 좀 잘 키워
    딸들은 안그러는데 왜 유독... 넘 오냐오냐 해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음.
    + 요즘 남자 청소년 온라인 도박 문제도 심각하대!!!
    아들 낳아만 놨다고 되는게 아니라 가정에서 대화도 좀 하고 평소에 애가 무슨생각을 갖고 사는지 파악이라도 해줘 제발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제발...
    성매매업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이런 주제도 사실 밥상머리 교육으로 많이 해결될걸 우리 부모님은 그런얘기도 하셨었음
    청소년때 가치관 형성될때 부모랑 대화 꼭필요한듯..
  • 470. 무명의 더쿠 2024-03-25 21:10:05
    자신없으면 애 낳지 말아라 진심…ㅋㅋㅋ 돈을 떠나서 애 교육 똑바로 할수있는 사람만 애 낳아서 키워줘 제발ㅋ 난 아들 낳으면 교육 못시킬거같아서 딩크하기로함 멀쩡한 집안이라고 자신해도 또래집단은 도저히 컨트롤이 안됨 당장 집안에 여자를 먹네마네 하면서 친구랑 통화하고 자기가 남편이었으면 엄마 때려죽이겠다는 혈육있어서 내 앞가림보다도 걔 결혼 못하게 하는게 내 인생의 과업임ㅋ
  • 471. 무명의 더쿠 2024-03-25 21:10:48
    아들은 엄마 혼자 키우냐고 여기서 엄마들만 패는거 실화야? 아빠는 어디로 갔어 댓글 토나오네
  • 472. 무명의 더쿠 2024-03-25 21:19:49
    ☞471덬 ㄹㅇ 부모를 패는게 아니라 아들맘을 패는게 그냥 웃김ㅋㅋㅋ 애엄마, 아들맘 패는건 스포츠지 뭐ㅋㅋ
  • 473. 무명의 더쿠 2024-03-25 21:36:29
    애는 엄마만 키우고 엄마만 책임있네 지들은 결혼하면 딸려오는 불평등 때문에 결혼 안하면서 지금 그 불평등에 돌 하나 더 얹고있는지도 모르는 저능아들만 모여서 뭐하냐ㅋㅋ
  • 474. 무명의 더쿠 2024-03-25 21:48:56
    노예 및 재화로 취급하고 거부하면 페미라는 놈들 심각한 문젠데 왜 뉴스에서 안 다루는지 모르겠네
  • 475. 무명의 더쿠 2024-03-25 22:37:40

    ☞472덬 아들을 작은 남친처럼 키우는 엄마들이 많으니까 실제로 맘카페에 수두룩하고 더쿠에도 존많임

  • 476. 무명의 더쿠 2024-03-25 22:40:41
    부모탓이지 왜 엄마탓만 해..엄마가 어화둥둥 키우면 방관하는 아빠는 더 잘못이지..댓글 왜이래.
  • 477. 무명의 더쿠 2024-03-25 23:00:27
    콩콩팥팥이지 뭐
  • 478. 무명의 더쿠 2024-03-25 23:09:23
    ☞475덬 작은남친 ㅋㅋㅋㅋ 이거 맞다
  • 479. 무명의 더쿠 2024-03-25 23:20:26
    진짜 부모들 좀 정신차려야됨
  • 480. 무명의 더쿠 2024-03-25 23:21:57
    ☞470덬 딩크족으로 사는게 현명한거야 애키우는거 정말 힘듬ㅠㅠ
  • 481. 무명의 더쿠 2024-03-25 23:43:14
    아들 제대로 키워라 우쭈쭈하지말고
  • 482. 무명의 더쿠 2024-03-26 01:01:20
    우리나라는 가정교육이 망했음 근데 전부 다 망한건 아니데 꽤 많이 망했음
  • 483. 무명의 더쿠 2024-03-26 03:31:57
    늘 당해온 것들 생각나네
  • 484. 무명의 더쿠 2024-03-26 04:34:10
    ..
  • 485. 무명의 더쿠 2024-03-26 05:52:24
    아 진짜 요즘 엄마들은 모르겠고 9x년생 아들 둔 엄마들 중에 저런 사람 존많임..ㄹㅇ
  • 486. 무명의 더쿠 2024-03-26 08:38: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4 23:05:46)
  • 487. 무명의 더쿠 2024-03-26 09:16:39

    이게 뭔 소리야... 난 여자고 안 예쁜데 평생 부모님이 예쁘다예쁘다하고 키웠고 학교 가서 현실 깨닫고 알게 된 케이슨데 남들 다 그런 거 아님? 현실 못 깨달은 자식새끼가 문제지 무슨

  • 488. 무명의 더쿠 2024-03-26 11:08:30

    아빠는 우리아들우리아들 안 하니까.. 우리작은남친 안하니까....................................

  • 489. 무명의 더쿠 2024-03-26 12:10:34

    ☞487덬 여자는 집안에서 아무리 예쁘다 예쁘다해도 집밖에선 품평받는게 익숙해진 사람들임 그래서 자기주제를 빨리 깨닫는거고 남자는 안에서 안잡아주면 밖에서도 오냐오냐하잖아 

  • 490. 무명의 더쿠 = 196덬 2024-03-26 12:28:18

    ☞475덬 제정신이야? 아빠가 딸보고 작은여친 어화둥둥 ㅇㅈㄹ하면서 애 인성 망치고 인생 시궁창에 박아 넣으면 이혼하고 그 아빠로부터 내 새끼 내딸 보호해야하는게 엄마 임무임. 네 말이 다 맞아도 그거 보고 방관하는 아빠가 제정신임? 그 맘카페에서 난리치는 아들맘 집도 엄빠 둘다 똑같이 지 새끼 제대로 못 키우고 있는건데 왜 엄마만 잡냐고 자식 새끼 제대로 키우는 건 둘 책임이고, 자식이 가정 교육 못 받은 건 엄빠 둘다 책임이라는게 이해가 안가?


    진짜 여기 댓글보면 왜 여자들이 자기 검열 심한지 답 나옴. 뭐만 하면 여자탓이래 맘카페에서 아들아들하는 엄마만큼 애 새끼 가정교육에 신경안쓰는 아빠도 수두룩한데 그건 안 보이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엄마들만 아들 망치고 있는 것 같지??? 이러면서 페미가 어쩌구 여성인권이 어쩌구 그러면 안 쪽팔림?

  • 491. 무명의 더쿠 2024-03-26 13:02: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5 00:42:19)
  • 492. 무명의 더쿠 = 491덬 2024-03-26 13:04: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5 00:42:16)
  • 493. 무명의 더쿠 2024-03-26 13:11:29

    애새끼 똑바로 키워 진짜

  • 494. 무명의 더쿠 2024-03-26 13:40:13
  • 495. 무명의 더쿠 = 196덬 2024-03-26 17:22:06
    ☞468덬 미친 엄마 보고 엄마 욕하는건 정상이라고. 근데 본문처럼 1020 애ㅅㄲ만 나온 걸 보고 아들맘'만' 욕하는 건 비정상이라고. 쟤가 저렇게 된 게 엄마탓만 있겠냐고. 이해가 안가? 애 새끼가 잘못했으면 엄빠 둘다 욕하는게 정상이고, 거지같은 엄마 보면 엄마 욕하는게 정상인건데 이걸 왜 구분을 못하고 여기서 여자를 조리돌림 하고 앉아있냐 이게 너네가 말하는 남녀평등 사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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