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푸바오의 중국 여행 준비 (쉼표 17일 차)
32,204 228
2024.03.20 19:08
32,204 228
XjUwYb

오늘은 24절기 중에 네 번째 절기에 해당하는 '춘분'입니다. 2024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지나고, 비가 내리고 싹이 트는 '우수'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는 '경칩'에 이어 오늘부터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춘분'을 맞이한 것인데요.

우리의 푸바오도 야생동물로써 계절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한시적인 내실 생활에 집중되어 있지만 그동안의 기억으로 자신이 봄의 중앙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반응하면서, 그에 따라 성체가 되었을 때 능숙하게 해내야 할 일들을 기특하게도 당당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네 살이 되기 위한 2017년의 봄을 먼저 맞이하던 아이바오와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WBrGhb

최근, 푸바오와 함께하는 시간이 천천히 흘렀으면 하는 마음과 푸바오가 누릴 더 넓은 세상이 빨리 찾아왔으면 하는 마음이 공존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니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어떤 마음이 푸바오의 행복을 위한 마음인지를요. 자연스러운, 그리고 판다다운, 또 푸바오다운 봄을 맞이하고 있는 뚠빵이에게 오늘은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넌 정말 좋은 판다야." 라고요.


uqykWo

푸바오의 봄과 함께 있음에 감사한

송바오 드림

[TMI]

푸바오의 사랑스러운 고구마를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푸바오는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고 다음 달인 13개월 차부터 대나무 변을 배설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생산한 고구마의 양이 궁금해서 합산해 보았습니다. 푸바오는 지금까지 약 7톤가량의 고구마를 생산했더군요. 다시 말해 1톤 차량 8대 이상의 대나무를 먹고 7대 정도의 고구마를 생산했다는 푸바오에 대한 과도한 정보를 드리면서 오늘의 소식을 마칩니다.

HLoWAj



https://naver.me/II138NBM

댓글 2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17 08.04 23,52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0,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2,6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0,1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2,5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40450 이슈 패딩 처음 입어 본 강아지 11:15 60
1740449 이슈 <링> 원작작가 완전 징그럽다.... 2 11:14 358
1740448 이슈 멈췄던 레벨업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6❯ TEASER 9 11:01 366
1740447 이슈 허지웅 인스타그램 3 10:55 1,555
1740446 이슈 딸기엑스포 홍보대사 됐다는 슈돌 은우 정우 12 10:54 1,214
1740445 이슈 밥주던 길고양이가 임신 후 몇주만에 나타나서 자기 새끼 보여주겠다고 데려감 3 10:50 1,396
1740444 이슈 고양이용 안내방송 나오는 냥진국 홍콩캣쇼 3 10:45 558
1740443 이슈 인플루언서 홍영기 근황 22 10:44 6,647
1740442 이슈 정부 말 믿고 집 샀다가 하루아침에 비거주 1주택 투기꾼 됐습니다 48 10:42 3,734
1740441 이슈 일하기싫어서 회사책상 이렇게 밀고 집가고싶음 5 10:42 1,561
1740440 이슈 (펌) 혼자 계신 어머니가 에어컨을 절대 안트십니다.. 217 10:41 20,251
1740439 이슈 수도권에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jpg 13 10:40 2,038
1740438 이슈 대한항공이 구마모토 지진에 생수 1만2천병 지원해줬지만 고마움은 커녕 욕하는 일본우익들 55 10:39 2,721
1740437 이슈 이틀만에 완성했다는 리한나 고향 축제 의상 (ㅎㅂ) 15 10:39 2,208
1740436 이슈 "억울한 피해자가되면 공론화로해결해라" 공론화하면 벌금이나 징역형 24 10:36 1,166
1740435 이슈 윤남노 삼계탕+팝콘 6 10:32 914
1740434 이슈 오늘 아침 방사장에서 밥 먹는 아이바오🐼❤️ 22 10:27 1,684
1740433 이슈 콘서트 가니까 확실히 느낀 건데 실제로는 3초도 안되고 별 의미 없는 장면인데 팬들은 그걸 영원히 사랑하고 애정하는 것 같음 40 10:26 2,686
1740432 이슈 너무 멋진 어제 오디세이 내한 레드카펫 샤를리즈테론 2 10:25 872
1740431 이슈 일본) 담배 주의받았다고 행패부린 호스트 1 10:24 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