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영화 망하고 연애 시끄럽고...無응답 류준열, 연일 구설수[MK이슈]
55,279 425
2024.03.20 12:44
55,279 425

 

 

본업은 조용하고 사생활은 시끄럽다. 연애 후폭풍에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응답없는 2024’ 스타 류준열이다.

‘외계+인’ 시리즈의 역대급 흥행 참패 후 오랜 만에 달콤한 휴식에 들어간 류준열, 그러나 (작품에 대한) 혹평보다 개인사 곤혹의 연속이다. 쓰디쓰다.

류준열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랄프로렌의 스프링 2024 프레젠테이션 포토콜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 연인 혜리와 현 연인 한소희 사이에서 ‘환승 논란’ 논란 이후 선 첫 공식석상이었다.

최근 ‘하와이 데이트’를 시작으로 촉발된 한소희 류준열의 열애설은 “재밌다”는 혜리의 의미심장한 글로 인해 ‘환승연애’ 의혹으로 번졌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졌고, 한소희는 소속사를 패싱한 채 개인 SNS에 “(류준열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게 맞다”며 열애를 인정,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는 좋아하지만, 제 인생에 환승 연애는 없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사태가 쉽사리 수습되지 않자 혜리가 직접 나섰다. 그는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돼 죄송하다. 혼란스러운 분들이 계셨다면 그것 또한 죄송하다”며 “결별 보도 후에도 류준열과 대화를 나눠보자 했으나 그 이후 만남은 없었다. 이후 4개월 만에 기사를 접했고, 순간적인 인간 이혜리의 감정이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에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진심으로 사과하며 ‘환승 열애 의혹’은 일단락 됐다.

 

하와이에서 돌아온 류준열과 한소희는 각각 17일과 18일 따로 입국, 류준열은 광고 촬영에 돌입했고 한소희는 소속사를 통해 고소를 예고했다. 한소희는 예정된 게이트를 달리해 나왔으나 얼떨결에 취재진과 마주치자 (그럼에도) 애써 웃음을 지었고, 예정된 공식 일정에 참석한 류준열은 (프로답지 못하게) 무표정으로 일관했다. 취재진의 하트 포즈 요청에도 다른 셀럽들과 달리 무시하며 패스, 굳게 닫힌 입은 좀처럼 미소로 이어지질 않았다.

‘연애’ 그 자체를 떠나 이를 대하는 류준열의 태도에 적잖은 실망감이 쏟아졌다. 애초에 연애사가 공개되지 않았으면 좋았겠으나, 이미 알려졌고 (그것도 휴양지의 대명사이자 혜리와의 추억의 상징인 하와이에서), 여성 양측이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서로에게 사과하며 정면돌파했지만, 정작 류준열은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으니(소중한 인연을 현명하게 지키고 보내줄 의지도 안 보이고). 그래도 이성적으로 ‘일’ 하겠다고 나와선 프로답지 못한 태도로 일관하니 뒷말이 계속 나올 수밖에.

그래서인지 류준열은 일시적으로 ‘밉상’으로 찍힌 모양새다.

평소 그린피스의 오랜 후원자이자 북극곰을 지키고 기후 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참석해온 만큼 환경 파괴 주역인 골프 애호가라는 모순도 뒤늦게 주목 받고 있다. ‘그린워싱(겉으로만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갖기 위해 위장환경주의 활동을 하는 행동을 이르는 말)’ 논란에 휩싸인 것.

그가 넘어야 할 또 다른 산은 현재 한소희와 출연 논의 중인 한재림 감독의 신작 ‘현혹’이다. 구설수를 딛고, 공과사를 구분해 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추후 대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5275093

 

 

목록 스크랩 (0)
댓글 4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56 04.17 63,8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9,1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6,4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4,9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852 이슈 오늘로써 4개월간의 북미투어를 마친 트와이스 7 15:43 446
3047851 이슈 지금 봐도 비주얼 하나로 뜰 만했다고 생각하는 배우...jpg 8 15:43 956
3047850 이슈 저스틴 비버 레전드 라이브 15:42 288
3047849 기사/뉴스 대박! 유재석 꿈…또! 복권 1등 나왔다 10 15:41 845
3047848 유머 500년후 고고학자들이 발견할 것 10 15:40 1,001
3047847 기사/뉴스 박준면, 10kg 감량→미모 성수기 맞았다…"8시 이후엔 안 먹어" ('산지직송') 6 15:37 1,770
3047846 유머 아는 판다중에 제일 맛있게 빵먹음🐼 10 15:34 1,016
3047845 기사/뉴스 ‘유리상자·걸스데이 제작자’ 김평희, 2연속 獨 라이카 마스터샷…사진작가로 2막 15:34 394
3047844 이슈 저번주보다 텐션 높아보인다는 실시간 저스틴 비버 코첼라 2주차 공연 10 15:34 1,075
3047843 이슈 류진이 하자고 했을거 같은 있지(ITZY) 캣즈 잼민이 릴스 2 15:33 292
3047842 이슈 이란의 민간인들을 폭격한 걸 자랑하는 네타냐후 5 15:31 460
3047841 유머 한국계 같지 않은 외모라, 비프에서도 폴리네시아인이라는 소리 듣는다는 드립 나옴, 이런거 보면 엄마가 한국사람인거 티나긴 함 16 15:31 2,945
3047840 유머 곰돌이를 닮은 포메 6 15:31 455
3047839 기사/뉴스 '냉부해' 최초 1대3 태그전! '냉부 진우' 손종원 VS '냉부 헌트릭스' 막내즈 한판 대결 8 15:29 712
3047838 이슈 중동에 평화가 없는 이유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성경을 안믿기 때문이다 성경에선 중동이 유대인의 땅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은 항상 이스라엘과 함께 해야한다 18 15:27 1,029
3047837 유머 약한영웅으로 보는 배우 vs 아이돌 차이 12 15:27 1,195
3047836 유머 ENA 파산하는 거 아니냐는 말 나오고 있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3 15:26 4,976
3047835 유머 ???: 집구석 좀 치우고 살아라 2 15:25 1,053
3047834 이슈 해외에서 이창동 감독 신작에 대한 기대치 확 올라간 이유 11 15:25 2,128
3047833 이슈 모조리 다 갖고싶은 신박한 아이템들ㅋㅋㅋㅋㅋ 22 15:22 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