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국노래자랑 MC 교체 관련 KBS 입장문.txt
84,256 948
2024.03.07 19:08
84,256 948

VsUscp

KBS ‘전국노래자랑’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신영 님은 오랫동안 ‘전국노래자랑’ MC를 담당했던 故 송해 님의 후임자로 2022년 10월 16일 경기도 하남시 편 방송을 시작, 1년 5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위해 헌신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의 전통을 계승하는 가운데 재치 있고 열정적인 진행으로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이는 화제성 증가 등의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화제성 증가와는 달리 시청률은 하락세를 보였고, 시청자 민원을 통해 프로그램 경쟁력 하락에 대한 우려 역시 제기되었습니다. 2022년 10월 16일부터 2024년 3월3일까지 KBS 시청자 상담실로 접수(전화, 이메일)된 김신영 진행자 관련 시청자 의견 중 불만이 616건, 칭찬이 38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 故 송해 님이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했던 1년간의 평균 시청률(2019년 3월 10일 ~ 2020년 2월 23일 방송분)은 9.4%(수도권 기준)였고 김신영 님이 진행을 맡았던 1년 5개월간의 평균 시청률은 4.9%(수도권 기준)입니다. 세대별 시청률로 살펴보면 10대, 20-49 세대는 김신영 진행 전후로 변화가 없으나 50대 이후 세대에서 남녀 모두 하락하였습니다.

프로그램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작진은 다양한 특집을 기획하는 등 김신영 님과 함께 다방면으로 노력했으나, 오랜 세월 프로그램을 사랑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했습니다. 그 어떤 MC도 故 송해 님의 빈자리를 당장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고, 시청률 하락이 MC 한 명으로 인한 것임은 결코 아닐 것이나, 44년 전통의 프로그램의 위기 앞에 타개책의 일환으로 MC 교체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신영 님이 그동안 보여준 노고를 잘 알기에 제작진도 안타까운 심정이나 김신영 님은 제작진을 만난 자리에서 이러한 상황을 모두 이해한다는 말과 함께 오랜 전통을 이어온 ‘전국노래자랑’이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김신영 님의 후임자도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고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분입니다. 앞으로도 ‘전국노래자랑’과 후임 MC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전국노래자랑’에 애정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댓글 9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75 00:08 18,45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3,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9,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3,6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4,9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7,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8,9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375 유머 버스에서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한 학생 4 19:59 311
3138374 이슈 편의점 한군데를 싹 털면 나오는 금액 8 19:56 827
3138373 이슈 근엄하게 걷던 고릴라가 두발로 뛰는 상황 2 19:55 173
3138372 유머 스레파에서 호감픽된 두끼아저씨 4 19:55 436
3138371 이슈 미친 거 같은 태풍 15호 찬홈 20 19:54 1,573
3138370 유머 스파이더맨 콱씨파커 2 19:54 293
3138369 유머 NASA가 숨기고 있는 진실;; 9 19:53 771
3138368 이슈 <톡파원 25시> 오늘 선공개)) 하와이 집투어 2 19:50 453
3138367 이슈 구성 미쳤다는 혜자도시락 8월달 신상...(원덬 직찍) 40 19:49 3,118
3138366 기사/뉴스 [단독] 감사 당시 "축구협 룸살롱 접대 인지…국격 떨어져 뺐다" 9 19:48 612
3138365 이슈 숏폼 자주 보는 사람들은 익숙할 노래 '권진아 - 뭔가 잘못됐어' 2 19:47 405
3138364 기사/뉴스 캐나다 토론토에 'BTS 대로' 추진…한 달간 명예 도로명 부여 13 19:47 417
3138363 기사/뉴스 [단독] 9.5억 스스로 걷어찼다…‘출장지서 1분 만에 퇴근’상습 근태 불량 SK하이닉스 직원 해고 정당 [세상&] 6 19:47 1,191
3138362 이슈 피자설기 먹어봤다 마싯어요 완존쫄깃함🤤 7 19:46 1,144
3138361 기사/뉴스 [단독] "업소 갔지만 성매매는 아냐" 말에…감사원 '축협 성접대' 덮었다 8 19:45 534
3138360 유머 톰홀랜드 스파이더맨 브랜뉴에선 오 이제 이거 남잔데? 오디세이에선 이거 남잔가? 7 19:45 1,069
3138359 이슈 진짜 데뷔 엎어진 거 같은 그리드 차기 데뷔조 (차이진신 그룹) 3 19:45 700
3138358 기사/뉴스 [단독] 간병도, 진료비도 무료… ‘요양원’이 된 감옥 [탐사기획-노인과 교도소] 13 19:44 843
3138357 이슈 혐주의) 금 간 거북이알 부화시키기 14 19:43 1,189
3138356 기사/뉴스 [단독] "영부인님"…김기현 부인 손편지·포스트잇 실물 공개 1 19:42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