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60대 아저씨가 주말마다 틈틈히 개조한 5.5평 원룸
119,412 496
2024.03.07 02:40
119,412 496

 

30년 넘게 건축일 하신 분이신데 은퇴 후에 계획 세워놓은게 있어서

같이 일할 젊은 직원이 내려올껄 생각해 서프라이즈로 주려고 30년 넘은 원룸 아파트를 경매로 구입하심 (3천만원에 사셨다고)

그 집을 주말마다 시간내서 틈틈히 개조했는데 그 직원이 안오게 되서 무쓸모 됨 ㅋㅋㅋㅋ

 

건축일 특성상 전국 돌며 일하고 한번 현장가면 몇달이고 거기서 지내는데 

자재만드는 공장에 숙소도 따로 있어서 큰평수 없어도 되니 그냥 본인이 거주하게 되셨다고

 

 

건축일 오래하신 분이라 그런지 진짜 흔한 원룸구조인데도

개조 발상부터가 신선하고 재밌어서 같이보자고 가져옴

 

BpaxXJ

일단 집구조는 흔한 분리형 원룸임

현관 들어오자마자 좁은 주방이랑 화장실 있고 공간분리된 문 안에 방하나 덜렁에 세탁실 겸 베란다 있는

 


aBmlld

일단 현관

 



VRvjGp
qNomeX
ndxWAe

 

 

참고로 그 강아지집...
CEMDeS

 

 

신발장은 팔레트 재활용 
RDqRRF
JtfQRn
nzomSl
HMKgsB
ABROTo

다 남은 자재 재활용하신거

 


UFBwCW
MCqqut

문고리 특이 ㅋㅋㅋㅋㅋ

 

 


vvUKBP
NMKYUV

자투리 공간에는 창고

 

 

 


gVNwkJ
PbixhN
QKwpIZ
mTIAiZ
KwjjQn
iOkHjP

입구 바닥재는 콩자갈로 자연적인 느낌+자연건조

 

 

진짜 특이하다 생각한 부분
RQeCXy
YXVGJB
HjxoqG
EQdSWm

rgrg 뭘 해먹기가 싫은 그 좁고 어두운 원룸 싱크대...ㅠ

 

 

세탁실을 입구에 만들어놓은 이유
UpmaGz
vakGQn
sxJfwd

PvxXfa
rMknQf
DCIeJt
xqxSSP
nWPUrZ
FidhEr

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옷벗고 욕실에서 씻고 나와 환복

방에 들어갈 때는 완전 깨끗한 상태

 

자연스럽게 오자마자 씻고 방도 깨끗해지는 효과

 


USPZBG
TZqqLq
bxnnjc
iMfNts
zVueSp

벽재도 편백


HBNqCl
JwRcaZ

바닥타일 자재 남는걸로 한거라 다 다른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문열고 들어오면 주방

(저 중간문 유리문으로 만들어서 개방감 주신 것도 좋았음)
aQqMmX
sngJvq
zJnuKU
GvhKot
mvXrYy
qIHvna
KQvugI
bnNTzI
Umutfs

하부장에 밥솥이랑 전자렌지 들어가니까 조리공간이 여유로워짐

 

그리고 옆에 남는 공간은
UnLKHa

슬라이딩으로 완전 깔끔하게 식재료 수납

 

 

냉장고 정리하신 것만 봐도 성격이 보이는
nokudK
nfxhQQ
iCCoQM
HHfEaH

 

 

냉장고 옆엔 또 창고
wWYPJQ
TSEbac
hnWfoo

 

 

 

그리고 원래 세탁실이 있었던 베란다 부분
XEsFZG
qyhRlZ
aQyeqX

탁트인 뷰 놓치고 싶지 않아서 베란다를 서재로 만드심


lXoqoa
kVUWVi


opmrOc

보일러도 나무 이용해 작은 룸으로 감춤

 

 

 

그리고 모니터암 없이 모니터 2대 고정한 방법
GWBzeY
DlKoBB
nhHfFK

루어낚시줄이라 엄청 튼튼하고 눈에도 잘 안보임

 

 


javimQ
oUoVkb

그래서 에어컨 위치 예술이 되버림

 

 

 


ykJrHd
LNqFHe

원래 위에서 자려고 만든 벙커침대였는데

아래에서 주무시는게 편해서 아래에서 잘 수 있게 바꾸셨다고

 


RNnaeI
GGSCxY

용접해서 만든 벙커침대 위에 편백나무 씌운거

 

 


AKyFsu
YuNgDu

 

 


vNiDKf
MIqRDd

 

 

 


TqpoZn
YTSSkV
YlZdDR

혹시나 구조 바꾸고 싶거나 추가하고 싶은게 있을 것 같아서 일부러 남겨놓은 공간

 

 

XhmjMq

최종 이런 구조

 

 

 

작은 평수들은 사소한 것들을 생각만 조금 달리해도 크게 바뀔 수 있다는걸 말하고 싶으셨다고

조건 안좋은 집이더라도 여러 가능성이 있다는걸 직접 보여주기 위해 신청하셨다 해

 

https://youtu.be/A8960HS_5cc?si=RYgkVluYGnZMr-Zj

 

댓글 4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니레버 럭스X더쿠💜 오늘의 기분을 취향하다, '럭스 퍼퓸 바디워시 3종 트라이얼 키트' 체험단 모집(100인) 432 08.20 79,23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05,5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24,3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42,7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61,0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1,4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6,6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2,8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2 20.05.17 8,859,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24,2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7,2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49095 이슈 원덬의 인생을 바꿔준 글.txt 2 05:17 355
1749094 이슈 연습생 8개월 하고 하이브 신인 여돌 데뷔+센터된 멤버.jpg 1 05:05 722
1749093 이슈 이번에 신규 오픈한 동탄 창억떡 상황 4 04:50 1,633
1749092 이슈 고등학교 때 내가 우울증에 빠져 있을 때, 우리 고양이는 매일 하루 종일 내 침대에 머물렀어. 1 03:46 1,177
1749091 이슈 오타쿠들 난리난 Ado 근황...twt 5 03:45 1,130
1749090 이슈 1년동안 주가가 300% 올랐다는 한때 망했나 싶었던 회사 14 03:40 2,655
1749089 이슈 I Will Always Love You 원곡 부른 미국 컨트리 가수 돌리 파튼 사망 18 03:24 1,481
1749088 이슈 한국인들 타짜 얘기만꺼내면 명대사가 주체를못하고 입에서막나옴 5 02:43 1,785
1749087 이슈 운동회 온 엄마가 창피했던 아들..jpg 31 02:39 4,605
1749086 이슈 플로리다에서 아내와 2살 딸이 번개에 맞아 사망한 자리에서 오열하는 남성 5 02:28 3,083
1749085 이슈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 블리치 작가 6 02:24 1,903
1749084 이슈 원위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 초동 종료 커하🎊 3 02:12 291
1749083 이슈 바람핀 여친 때문에 성형 수술한 일남 29 02:11 3,993
1749082 이슈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리어셈블 예고편 공개(9월 23일 대개봉) 9 02:00 936
1749081 이슈 [유부녀 킬러] 공효진 킹피셔 능력치 ㄷㄷㄷ 1 01:54 1,205
1749080 이슈 오타쿠들 뒤집어진 미야노 마모루 근황...twt 11 01:53 1,880
1749079 이슈 @ 약간 몬스타엑스 잘 모르는 외부인이 본 몬스타엑스 같음 4 01:49 985
1749078 이슈 7년만에 방탄 콘서트장에서 울려 퍼진 outro : Tear 14 01:44 956
1749077 이슈 소소하게 신선한 페이스라고 말 나오는 남자배우 jpgif 31 01:44 3,591
1749076 이슈 [신병4] 새로운 신병 이원정 2 01:39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