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킹에 투자 강요한 적 없다” 위너즈 카톡 폭로
5,406 13
2024.02.20 15:17
5,406 13

iLkpnz
 

코인 사기 의혹에 휘말린 위너즈 전 대표와 유명 유튜버 오킹(오병민·30) 간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다.

최승정 위너즈 전 대표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오킹에 대해 어떠한 투자 강요도 없었다”고 밝혔다. 위너즈의 사기 의혹과 함께 투자 사실이 밝혀지자 오킹은 ‘거짓 해명’을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그는 위너즈가 거짓 해명을 강요하고 투자 손실을 초래했다며 최근 최 전 대표를 고소했다.

 

qnZQHl
 

이에 최 전 대표는 “투자를 강요한 적 없다. 투자 전부터 ‘얼마 투자하면 되냐, 코인 투자한 거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해서 지켰다”며 오킹이 투자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줄줄이 공개했다. 최 전 대표가 오킹과 주고받은 대화에서 오킹은 위너즈의 고문으로서 명함 제작 사실도 인지했고, 투자에 관심을 보이는 지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오킹은 투자할 때 시장가격보다 매우 저렴한 세일가에 구매했으며 그 조건으로 추가상장 후에 매도하기로 약속했다. 본인 투자 사실을 절대 비밀로 해달라고 해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위너즈 개발자 외에는 모르게 지켜줬다”고도 했다. 투자로 피해를 입었다는 오킹의 주장과 관련해선 “투자 조건에 대해서도 모두 설명했다”며 판매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QgqHdd
 

또 오킹을 향해 “네가 ‘스캠코인’으로 만들어 피해를 입은 것 모두 손해배상 청구하겠다”며 “너의 거짓 해명과 너의 팬들로 인해 회사가 입은 피해에 대해서도 고소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오킹은 이달 초 코인 사기 의혹이 제기된 위너즈의 이사로 등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지난 5일 라이브 방송에서 “위너즈와 콘텐츠 제작 관련 협업을 한 적은 있지만 코인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고 해명했다.

 

VWjlvt
 

하지만 사흘 뒤인 8일 방송에서는 “위너즈에 투자한 사실이 있으며 지금은 투자 철회 의사를 전달한 상태”라고 입장을 바꿨다. 이 때문에 거짓 해명에 대한 팬들의 실망감이 컸다.

이후 지난 19일 오킹은 법무법인 대환을 통해 위너즈를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환 측은 “최근 두 차례 입장을 전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해명을 하게 된 사실이 있으나 이는 위너즈 측의 계속된 강요에 따른 것”이라며 “이로 인해 오킹은 방송인으로서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정신적으로도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위너즈의 코인 제작, 유통에 관여한 사실이 없고 위너즈로부터 모인 거래를 뒷받침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충분한 실물 기반이 존재하며 추후 국내외 메이저 거래소에도 상장할 예정이라는 말을 듣고 코인을 구매했지만 현재 막대한 재산 피해를 본 상황”이라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전 대표는 코인 사기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부정해 왔다. 그는 “위너즈 회사에 쓴 돈만 몇 개월 동안 수십억원이다. 누가 ‘먹튀 스캠코인’을 만드는 데 이러한 자금을 쓰고 후원하고 유튜브 콘텐츠까지 밤새 회의하며 만들겠냐”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7527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49 04.27 25,8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6538 이슈 챔스 준결승 1차전 현재 스코어 파리생제르망 5 : 4 바이에른 뮌헨 1 05:38 41
1696537 이슈 군대에서 험한 것을 겪고온 엑소 카이 4 05:18 460
1696536 이슈 요즘 중학교에 들어오는 진상 민원 내용 6 04:38 1,152
1696535 이슈 4인가족과의 오마카세 블로그 후기 12 04:38 1,729
1696534 이슈 저속노화해야 급속사망 가능 9 03:47 2,565
1696533 이슈 미친 셋로그 찍다가 고양이가 갈치훔쳐감 7 03:47 1,363
1696532 이슈 크레이지아케이드 절대 못이기는 상대.jpg 3 03:46 973
1696531 이슈 사람의 70퍼센트는 물이래 .jpg 6 03:37 1,634
1696530 이슈 ‼️리얼돌 국내 제조·유통·판매 전면 금지에 관한 청원‼️ 많은관심부탁해 [ 현재 52% ] 22 03:34 422
1696529 이슈 한국식 칭찬 특.jpg 2 03:33 1,305
1696528 이슈 [자막뉴스] 피싱 막으려 자진 신고했는데...헛웃음만 나오는 상황 / YTN 03:21 445
1696527 이슈 예쁘다고 글 올라왔던 미쿠 피규어의 놀라운 점 8 03:12 1,404
1696526 이슈 이런건 다 진짜일까 사기일까... 35 03:09 2,478
1696525 이슈 유치원교사 이민지씨의 봄 3 03:05 869
1696524 이슈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질병에 쉽게 걸리길래 어떤 미국 과학자가 24 03:01 3,470
1696523 이슈 봉준호의 첫 애니메이션 아기돼지오징어 실물짤...jpg 11 02:53 2,509
1696522 이슈 원덬 기준 온갖 색조 메이크업 다 잘 어울리는 것 같은 키키 하음 10 02:45 1,021
1696521 이슈 진짜 실물 느낌 난다는 르세라핌 VR콘서트 4 02:41 879
1696520 이슈 데뷔 전 삶의 원동력이었던 동료를 만났을 1 02:39 1,442
1696519 이슈 서울대학교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많다는 MBTI 1위 39 02:36 3,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