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드디어 '커피계의 에르메스'가 한국 온다…백화점 '들썩' [오정민의 유통한입]
68,650 282
2024.02.09 19:59
68,650 282

싱가포르 바샤커피, 7월 청담동에 1호점
TWG와 함께 V3고메그룹 산하
합리적 명품으로 브랜딩 성공 사례

 

 

 

‘커피 공화국’으로 불릴 만큼 카페가 많은 한국에 ‘커피계의 에르메스’가 등판한다. 롯데백화점이 싱가포르 V3고메그룹 산하 고급 카페 ‘바샤커피(Bacha Coffee)'의 국내 유통권을 확보하면서다.

 

2019년 문 연 바샤커피, '커피계 에르메스'가 된 비결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올해 7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싱가포르 바샤커피 첫 매장을 연다.

 

바샤커피는 싱가포르 V3고메그룹 산하 브랜드로 2019년 시작했다. 한 발 앞서 국내에 들어온 프리미엄 티 브랜드 TWG의 동생 격 브랜드로 TWG와 같이 브랜드 구축 성공사례로 꼽힌다.

 

바샤커피는 2019년 문을 연 신생 브랜드지만 1910년 개점한 모로코 마라케시의 커피하우스 ‘디 엘 바샤 팰리스’ 콘셉트를 활용해 브랜드명을 짓고 매장과 브랜드 패키지 전면에 '1910'을 내세웠다. 1호점을 모로코에 연 바샤커피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공수한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다양한 풍미의 커피로 커피 애호가의 입맛을 잡았다. 특유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제품 패키지로 브랜딩에 성공해 '커피계의 에르메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 '싱가포르 여행 시 꼭 방문하는 카페'로 손꼽히는 바샤커피는 커피를 사랑하는 여행객 사이에서는 싱가포르 기념품으로 구입하기 위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싱가포르뿐 아니라 프랑스, 홍콩, 두바이 등 9개국에 진출해 총 1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화려한 매장 인테리어로 인해 여행 시 기념사진을 찍기 좋은 브랜드로도 꼽힌다.

 

이는 V3그룹이 TWG의 성공모델을 바샤커피에도 적용한 결과다. 타하 북딥 TWG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TWG를 명품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활용한 다양한 방법을 바샤커피에서도 사용했다. 앞서 2008년 시작한 TWG는 싱가포르가 상공회의소를 세워 차 무역 중심지로 발돋움한 해인 '1837'을 내걸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적용해 명품 브랜드 이미지 구현에 성공했다. 매장을 명품 브랜드가 포진한 인근에 내는 것 역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조치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7032

댓글 2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비타민 베이스로 완성하는 피부 광채! ‘NEW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 체험 이벤트 266 06.19 17,4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79,0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25,7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59,7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05,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8,5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4,5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5,8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7,5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4,7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17,1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6019 이슈 열흘만에 급성탈모 온 여성 6 13:11 460
3096018 기사/뉴스 [속보]안양 병원서 쓰러진 채 발견된 20대 여성 간호사, 사망 13:10 752
3096017 이슈 리센느 미나미 어깨빵 노리고 들어오는 일본 행인 1 13:10 185
3096016 유머 결벽증 커뮤니티 존나 웃긴 점 글 쌓이는 거 보기 싫다고 주기적으로 다 밀어버림 뉴비가 들어가면 휑하고 여긴 글이 왜 아무것도 없죠...? 이러다가 나옴 6 13:09 403
3096015 이슈 포트루갈 국대들에게 악플 달고 다니는 호날두 팬들 1 13:08 233
3096014 유머 엄마가 날 부르는 호칭이 아가씨인데 2 13:07 551
3096013 이슈 김밥먹고싶어서일본에서맨날엉엉울엇는데 친구가그거기억하고김밥을싸줫어.......... 근데그러면서자기보다잘해주는남자만나래 7 13:05 934
3096012 이슈 결국 그 누구도 소원 빌지 못한 김준수와 팬의 자강두천 당연하지 게임 1 13:05 198
3096011 유머 그렇게 입가리고 말하지 말라고 알려줬는데 입가려서 퇴장 12 13:04 1,524
3096010 이슈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3 13:02 182
3096009 이슈 가요차트 중에서 1020 리스너들이 많이 듣는거같은 차트 27 12:57 1,867
3096008 기사/뉴스 이럴거면 왜 모셔왔나… 독일 분데스리거 옌스 실종, 홍명보의 이해불가 용병술 3 12:57 658
3096007 이슈 D조 멸망전 튀르키예 0 : 파라과이 1 / 전반전 종료, 파라과이 퇴장 1명 21 12:55 1,073
3096006 이슈 발매된 지 한 달 된 노래 2 12:54 299
3096005 유머 생각보다 아이돌 활동에 진심인 듯한 취사병 미각보이즈 (댄포) 5 12:50 761
3096004 이슈 너무 잘 썼다고 반응 터진 킹키가 가비에게 쓴 편지 12 12:45 1,946
3096003 정치 한동훈 "차기대선서 정권 탈환"..2년뒤 총선승리 목표 33 12:45 928
3096002 이슈 촉법소년인데도 강제수감당함 28 12:40 3,516
3096001 이슈 방금 공개된 아리아나 그란데 7월 31일 신보 풀 트랙리스트.jpg 8 12:39 784
3096000 이슈 1988년 이영희 디자이너(전지현 시할머니)의 한복을 입은 마이클 잭슨.jpg 9 12:39 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