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치매 연구 근황.jpg
65,407 534
2024.01.11 14:28
65,407 534



1. 사람이 머리를 쓰면 뇌에서 노폐물이 만들어지고, 이 노폐물이 뇌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쌓이면
신경세포를 손상하여 치매와 같은 뇌 질환을 일으키는데 지금껏 이 노폐물을 포함한 뇌척수액이
어디로 어떻게 빠져나가는지에 대한 주요 경로를 발견하지 못했었음.

2. 국내 연구진이 이 문제의 경로, 뇌척수액이 뇌 밖으로 빠져나가는 중심 경로를 찾아냄.

3. 뇌척수액은 코 뒤쪽에 있는 비인두 림프관망으로 모이게 되며, 목 림프관과 목 림프절로 이어지면서 뇌척수액을
뇌 바깥으로 빼내는 역할을 하는데 이 비인두 림프관망이 뇌척수액 배출 경로의 허브가 된다는 것.

4. 노화에 따라 비인두 림프관망이 변형되어 뇌척수액 배출이 줄어드는 것도 확인했는데,
목 림프관에는 노화에 따른 변형이 없었고
이를 이용해 목 림프관에 있는 근육세포의 수축과 이완을 약물조절로 유도한 결과
펌프처럼 작동하여 뇌척수액을 쉽게 빼낼 수 있음을 확인.

5. 연구팀은 노폐물이 포함된 뇌척수액 배출 조절을 머리가 아닌 목에서 손쉽게 조절할 수 있음을 확인함으로
연구결과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고, 영장류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뇌척수액 배출 경로를 연구중인데
생쥐와 비슷한 결과를 얻고 있다고 밝힘.


세계적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이번 연구결과가 실렸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ci4gueATrdk

댓글 5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63 09.15 58,6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89,77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26,5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03,3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31,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1,3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6,1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976 정치 [단독] 올해 1% 밖에 안 쓴 남북협력기금...내년에도 1조원 편성한다는데 2 18:11 196
14975 정치 [속보]尹 "비상계엄, 국민들 취침 전 알려드리려 밤 10시에 선포" 124 17:40 3,371
14974 정치 [속보] 추미애 "나는 경기도 시집 온 며느리…저 안 쫓겨 난다" 31 15:38 1,689
14973 정치 與 "공공임대, 전체 임대시장 20% 이상 확보해야…주거복지세 신설도 논의" 37 15:30 814
14972 정치 [속보] "이재명 탄핵" 언급 장동혁 "추석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 76 14:40 1,734
14971 정치 김부겸 "李대통령 직언 통로 막혔는지 점검해야…김민석은 신중해야" 44 14:10 1,506
14970 정치 국힘 "농지전수조사 후폭풍 李대통령이 원인, 농심 무서운 모양" 37 13:41 1,216
14969 정치 발로 뛴 추미애, 역대 최대 접경지역 국비 확보 5 13:23 586
14968 정치 추미애 ‘사퇴’ ‘탈당’ 요구 청원…“중앙정치 과도 개입 묵과 안돼” 49 13:19 971
14967 정치 [단독] "추미애 추석 현수막 걸어달라"… '재정위기' 경기도, 시군 반발에 결국 철회 4 13:12 853
14966 정치 [속보] '친문' 윤건영 "李대통령에 대한 신뢰 무너져…지지율 이반 심각" 45 13:01 1,246
14965 정치 [속보] 한동훈에 ‘일반인’이라던 총리실 직원, 직무배제 돼 20 12:16 1,118
14964 정치 김승원, 정인재 판사 사건 수임 사실 드러나…청문회 '위증' 논란 [출처:시선뉴스] 김승원, 정인재 판사 사건 수임 사실 드러나…청문회 '위증' 논란 7 12:08 431
14963 정치 [속보] 법사위, 김승원 청문보고서 여당 주도 채택…국힘 반발 퇴장 31 12:01 743
14962 정치 "李 방북 대가로 北에 돈 건너가" 한동훈 발언… 경찰, '무혐의' 결론 20 11:50 1,275
14961 정치 [속보] 이원택 전북지사,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검찰 송치 4 11:48 819
14960 정치 與, 김승원 강행 움직임... 野, 산자위·국토위 취소 ‘맞불’ 2 11:45 246
14959 정치 [단독] "회의가 장난이냐" "페북에 올려" 범여권끼리 고성 (D리포트) 3 11:42 459
14958 정치 김민석호 '한 달'…당·청 지지율 '동반 급락' 13 11:13 771
14957 정치 [속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 내년말까지 연장 20 11:13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