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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천국의 계단] 김지수가 한정서라고 믿는 차송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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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23:45
63,418 744


https://theqoo.net/square/3064653581

전편 참고




(천국의 계단 6,7,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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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와 함께 온 곳은
정서가 살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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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가슴속에 부메랑 하나쯤은 품고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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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이즈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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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 때까지 맹연습 시키는
부메랑 일타강사 송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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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네 집도 보여주는 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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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내가 재벌계의 최현우라 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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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송주씨 피아노가 장난입니까.
어디서 개수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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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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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마음이 이상해져 자리 피하는 지수..






송주가 정서 아버지도 모시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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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울지만 말고
빨리 머리카락부터 주워서 유전자 검사 좀 해봐요

나 지금 너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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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자꾸 집착하는 한철수씨와
혼란스러운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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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마음 정리를 위해 퇴직 하려는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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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어딧삼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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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둥 탁 둥둥 탁
둥 탁 둥둥 탁

얘들아(0명) 또 북소리 시작이다








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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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튼 뒤에서 등장하는
아베마리아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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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수 얼굴 뚫리겠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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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가 갑자기 선물 됨

ㄹㅇ 법사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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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손등에 떨어지는 송주의 눈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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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정서가 맞는데
정서가 아니래
진짜 돌아버릴거 같은 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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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송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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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탁을 들어주는 지수





정서 본가에 온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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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라는 정서가 돌아와서 기쁘고 놀라서
기절하는 연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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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 쩔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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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정서 소지품이랑 앨범까지 보여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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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모르는 지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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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정서가 아님을 알고
지수를 놓아주는 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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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곧바로 한철수씨와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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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약혼 반지 선물하는 한철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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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웃음도 안나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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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웠던 마음을 
목걸이와 함께 던져버리는 지수








그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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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차송주 쓰애끼
캡쳐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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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를 만지는데 아베마리아가 왜 나오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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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회의 중
지수의 약혼반지 보고 심기가 불편해진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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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히헙서 증말






개빡친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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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레스토랑 따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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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뒷자리에 앉아서
조낸 신경쓰이게 만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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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테이블에서 보내는 한 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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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식사까지 같이 하자는 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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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고 기빨리는 식사가 계속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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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멋짐을 유지한 체
지수의 약혼을 신경 쓰는 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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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하다 눈떠보니 사장님 자켓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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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남주 특
자는척 개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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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먼저 물어놓고 개화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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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콜록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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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그 자체로 보려는데
자꾸 정서처럼 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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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는 지름길인 아이스링크장에 온 둘..

이라는데
그냥 차송주 지가 여기 오고 싶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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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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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겁게 빙판위를 달리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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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서에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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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묘하게 잘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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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제공하고 떠나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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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앞에선 밝은 척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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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따위 숨어 흘리는
소라게 전문가ㅠㅠ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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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사장님 맘에 쏙 드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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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조낸 불.여.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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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한철수씨와 꽁냥거리는 지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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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북소리와 함께 다가오는 모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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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시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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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송주 퍼스널컬러 아베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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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의 퇴장과 함께 멀어져가는 모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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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철수 아빠는
돈이 필요해서 한철수씨가 그린
모사화를 비싼 값에 팔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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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줄도 모르고 전시회 데이트 약속하는 두사람과
질투나는 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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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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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질때도 
멋에 죽고 멋에 사는 송주.....




데이트를 막기 위해
직원 단체 회식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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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되는데 2차까지 가자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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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수에게 늦는다고 전화하는 지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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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엄마의 호출로 떠나는 유리를 보며
묘하게 들뜬 차송주





회식 2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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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나 춤 못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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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즐겨 즐겨 딴쓰 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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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장님 이런거까지 유심히 보지 마시라구요;;









이번에는 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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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껴서 신난 직원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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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ㅋ
보나마나 지수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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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둘이 걸릴 줄
안봐도 비디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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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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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걸릴때 마다
다 마셔주는 사짱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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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 간 한철수씨는
자기가 그린 모사화가 진품처럼 걸린걸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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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리 부른 이유 :
송주랑 결혼하면 갤러리 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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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한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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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인게 밝혀지면
한철수씨는 이유없이 감옥행임 ㅠ







그시각
술취한 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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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정서
지수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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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진짜 어떡하냐......
저렇게 사랑하는데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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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수는 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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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수씨 만나러 뛰어가는 지수






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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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넘 빨라서
놀라가지구 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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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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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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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야
너 아직도 운전을 ㅈ같이 하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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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꾸 무언가가 떠올라서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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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과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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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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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기억이 돌아온 한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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