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천안 계모 캐리어 학대 살인사건.txt
51,378 339
2024.01.06 23:10
51,378 339
2020년 6월 1일 천안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피해자 A군의 부친과 동거&사실혼 관계이던 의붓 엄마 성씨는

A군이 가정내 게임기를 옮겼냐며 추궁하는 일이 발생하고

이전까지 지속적인 학대를 받아온 A군이 위축되어 자신이 그런게 맞다고 거짓말을 하자 본인이 게임기를 옮겼기에 거짓말을 했음을 알고있던 성씨는 A군이 거짓말을 했다며 학대를 시작


여행용 캐리어를 꺼내 A군을 들어가게 하고 가방을 닫아버린다


LqQYSf

이후 성씨는 자신의 친자식들에게 캐리어의 방향을 1시간마다 바꿔놓으라 지시하고

지인들과의 만남을 갖기 위해 카페를 방문한다


이후 집에 돌아온 성씨는 친자식들이 A군이 가방에서 나오려 했다는 이야기를 듣자

반성할 기미가 없다며 옷장에서 더 작은 캐리어를 꺼내 A군을 다시 가두고 머리가 바닥을 향하게 세워둔다


목이 꺾인 상태에서 숨을 쉬는데 문제가 생긴 A군이 숨이 안쉬어진다며 고통을 호소하자 성씨는 정말 숨이 안쉬어지냐며 호통을 쳤고 이에 위축된 A군은 "네 거짓말이에요" 라며 거짓 인정을 하게된다


시간이 지나 너무나 고통스러웠던 A군은 가방안의 박음질을 손톱으로 뜯어 가방 밖으로 손을 내밀었고 그 모습을 본 가해자 성씨는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당시 73kg의 체중으로 가방위에 올라가 뛰고 밟았으며

이에 A군이 고통을 호소하며 "숨, 숨" 하며 소리를 질렀음에도 계속 뛰고 밟아 사망에 이르게 했다


피해자 A군은 사건 당시 물한모금 먹지 못한채 약 7시간 동안 가방 안에 갇혀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KIDkOW


사건 한달 전 5월 5일엔 이웃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한 적이 있었다


당시 A군의 온 몸에는 멍자국과 담뱃불 자국이 있었으며 머리엔 2~3cm 정도의 찢어진 상처가 있었다고 한다


이때 경찰은 병원으로부터 가정폭력이 의심된다는 정황을 신고 받아

해당 혐의로 조사를 진행했으나

아동 보호 전문기관이 "학대로 보이지만 원가정 보호조처한다" 라는 결론을 내려

A군을 집으로 돌려보냈고 이후 특별한 보호 조치나 모니터링이 없었다고 한다.




계모 78년생

친자식 당시 중2딸 초4아들

죽은 아이 초3



댓글 3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1 10:01 11,38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1,5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28,7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4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8,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9,8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6,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420 기사/뉴스 [속보] 대구 북구 40.9도…오후 1시 56분 기준 14:00 19
3131419 기사/뉴스 [속보] “상의 안 입은 남성 돌아다녀”… 체온 40도까지 오른 40대 끝내 숨져 4 13:58 728
3131418 이슈 서울 신림동 화재 대피 와중에 마트 들어가서 절도 1 13:58 143
3131417 기사/뉴스 "불났으니 내겐 기회?"…120명 대피 화재 현장 편의점 싹쓸이한 여성[영상] 3 13:58 231
3131416 유머 강아지도 사람 얼굴 본다는 증거.jpg 4 13:58 323
3131415 유머 펜타보고 북한 국기라는 극우ㅜ 9 13:56 585
3131414 유머 요즘 날씨 근황.gif 8 13:55 685
3131413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청하 "그 끝에 그대" 13:52 39
3131412 유머 교환 독서 책 첫 문장에 4명 모두 악플을 달다 34 13:50 2,027
3131411 기사/뉴스 ‘귓볼 주름’ 없애려 피어싱한 김수용, 에이티즈 보며 심폐소생술 춤 1 13:50 919
3131410 정치 "대통령님, X는 보실 것 같아서"...'돌려차기' 피해자의 호소 30 13:47 1,173
3131409 이슈 2026년 지금까지 구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남성 K-pop 그룹 7 13:46 951
3131408 기사/뉴스 "신생아 냄새♥"..유혜주, 똑 닮은 둘째 子와 조리원 셀카 공개 50 13:46 2,842
3131407 이슈 스파이더맨 시리즈중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씬 9 13:46 748
3131406 기사/뉴스 [속보]“통영 살인 용의자 175㎝ 보통 체격”…경찰, 55일만에 신체 특징 확인 11 13:44 1,523
3131405 기사/뉴스 차지연, 딘딘 실물에 감탄…“어쩜 이렇게 미남이세요” 1 13:41 1,332
3131404 유머 입마개 해야한다 VS 말아야 한다로 논란 중인 사진 151 13:40 8,571
3131403 이슈 스파이더맨들이 한데모여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광경 (실화임) 1 13:39 1,273
3131402 기사/뉴스 [단독] 강북 빌라촌 45.5℃ vs 강남 아파트단지 32.9℃… 더위, 더 낮은 곳에 가혹했다[불평등한 폭염] 8 13:37 1,240
3131401 정보 최근 마블 엑스맨 싸이클롭스 캐스팅으로 떠오른 배우 47 13:33 2,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