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극본 신유담/연출 박원국, 한진선)에서 남편과 절친의 배신으로 비극을 맞았던 강지원(박민영 분)은 10년 전으로 회귀해 운명을 바로잡을 기회를 얻게 된 파격적 스토리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된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6%, 최고 6.7%를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6.5%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새해 첫날, 첫 방송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빠르면 6개월, 기적이 일어난다면 12개월까지 살 수 있다는 시한부 암 환자 강지원의 고단한 삶이 그려졌다. 자신을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시댁과 남편 박민환(이이경 분), 고단한 회사 생활은 물론 병원비도 내지 못하는 비참한 처지 등 불행하기 짝이 없는 강지원의 형편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민영은 암 환자 연기를 위해 체중을 37kg까지 감량하는 등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였다.
https://v.daum.net/v/20240102083516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