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경성크리처'
공개 전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될 파트1의 7회 중 6회를 기자한테 선보였는데 95%가 혹평이였음 이렇게 언시평에서 혹평이였던 작품이 없었어서 기다리던 사람들도 기대감을 내려놓고 봤는데 직접 본 사람들도 왜 기사를 그렇게 썼는지 이해된다는 분위기,,
이상한 곳에서 슬로우를 걸지않나 분위기에 맞지도않는 음악을 쓰지않나 크리처물 덕후들은 크리처를 기대했는데 갑자기 크리처로 신파를 찍지않나 제작비를 많이 썼는데도 세트장이 어색해서 서프라이즈, 대탈출, 퀄좋은 무한도전 드라마 세트장 아니냐는 얘기까지도 나옴 제일 문제인 건 한 컷 나오는 조연들도 연기를 너무 잘하는데 주연 3인방은 나레이션, 연기톤, 발성, 표정 모든게 다 이상함 그리고 1945년도 배경이면서 주연중에 독립운동 하는 사람도 없고 그냥 더 자극적으로 쓰려고 배경 가져온 거로만 느껴져서 기분이 나쁨
시대적 배경 모르는 해외는 평이 더 안좋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