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엑스포 유치 콘서트라더니.. "BIE 명단 없다" (뉴스데스크/부산MBC)
28,851 359
2023.12.18 21:15
28,851 359

https://youtu.be/_W548DCZy_8?si=mbsnxcW52TAUQB9X



-


지난해 10월, 부산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의 ′옛 투 컴 인 부산′ 콘서트.

2030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140분 간 무료로 진행된
BTS의 단독 공연이었습니다.

좌석 5만 석이 깔렸고 이 가운데 약 3천 석은
정부의 유치지원단에 배정됐습니다.

엑스포 개최지 선정에 투표권을 가진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주요 인사와
가족들을 초청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지난해 7월, 홍보대사 위촉식)]
"BTS와 함께 부산세계박람회가 세계인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불타오르게 만들어봅시다.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부산시는 유치활동에 큰 도움이 될 거라며
환영했습니다.

회원국들의 BTS 공연 참석여부를 보고
맞춤형 유치 전략을 짜겠다는 겁니다.

[박형준 / 부산시장(지난해 8월)]
"BTS 같은 경우 각 나라의 최고 실력자들, 가족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나 그 가족들, 오려고 하면 저희가 초청을 하겠다.."

그렇다면, 당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던
170개 나라 가운데, 실제 부산에 들어와
공연을 본 회원국 관계자는 얼마나 될까.

부산MBC가 산업부에 BTS 콘서트의
VIP 초대장 송부 목록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재외공관과 주한대사관에 배부한 사실이 있지만,
누구를 초대했는지에 대해 ′정보 부존재′, 해당 정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통보했습니다.

별도의 초청자 목록이 없다는 뜻으로
누가 참석했는 지도 파악할 수 없다는 겁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지원단 관계자]
"이미 답변드린 대로, 저희가 별도로 초청을 하거나 그런 내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유치위는 공연 직후,
전세계 229개국에서 온라인 시청을 했다며
엑스포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자평한 바 있습니다.

[최태원/2030부산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지난해 10월)]
"이번 콘서트에 229개 나라의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부산 엑스포 유치를 지지하는
그런 공연에 말입니다."

약 70억 원으로 추정되는 공연 개최 비용은 소속사인 하이브 측이 전액 부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BC 뉴스 윤파란 기자 단독 보도]




https://www.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60021&mt=B&subt=

댓글 3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419 09.07 62,86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13,3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41,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46,4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55,1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0,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7,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5,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6718 이슈 [Cover] hrtz.wav (하츠웨이브) - ELEVEN(Band Ver.)|원곡: IVE 아이브|hrtz Fill Up 11:10 0
3156717 이슈 사탄탱고 2부 끝나고 (4시간 20분 지남) 복도에 나왓는데 인간들 표정 구라안치고 다 이랫음 1 11:08 457
3156716 유머 현대 인류 동물학 연구 센터에서 임상 연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혹시, 스스로 동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1:06 206
3156715 이슈 르세라핌 X 오버워치 콜라보 신스킨 공개✨ 1 11:06 176
3156714 정보 라이브 2개 보고 랜덤으로 네이버페이 각 최대 5원 받아가시오 2 11:06 99
3156713 이슈 북한 가정식 백반.jpg 4 11:06 777
3156712 이슈 [하와수] 안정형 피터와 불안형 조나단의 공포 방탈출 데이트💥 11:04 205
3156711 이슈 유명배우의 40년전 남달랐던 아역시절 미친 눈빛 연기 3 11:02 969
3156710 이슈 말이 짧다는 서울 버스.jpg 23 11:01 1,711
3156709 기사/뉴스 어두운 방 휴대폰, 망막이 탄다…“빛 9배 쏟아져” 23 10:57 1,453
3156708 유머 요즘 잼민어른 1 10:57 398
3156707 이슈 스모크 이후 또 챌린지 제대로 말아온 스디파 근황 2 10:56 568
3156706 유머 월급 450을 줘도 한국인은 안하겠대요 25 10:55 3,672
3156705 기사/뉴스 "일할 사람 없다" 뇌출혈 직원 조기 복직, 질책도...결국 사망, 산재 인정 8 10:53 1,025
3156704 유머 한국에 나치가 있다?? 3 10:53 863
3156703 유머 신입 뽑아서 이력서 받는데 해외경험란이 웃김 16 10:53 2,491
3156702 이슈 안락사 비용 삼천만원 11 10:53 1,267
3156701 이슈 표준어가 아닌데 표준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단어 62 10:52 2,743
3156700 이슈 엄마가 돌아가셔서 NHK를 해지하고 싶은데요 7 10:49 3,010
3156699 유머 사냥 파트너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이유 5 10:47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