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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주연우, 시크+능청 매력적인 김숙흥 존재감 '기승'

무명의 더쿠 | 12-18 | 조회 수 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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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고려거란전쟁’ 주연우의 범상치 않은 존재감이 기승을 부르고 있어 화제다. 

공영방송 50주년 특별기획 KBS2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김동준 분)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최수종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주연우는 거란군을 향해 남다른 투지를 불태우는 고려 장수 ‘김숙흥’ 역을 맡아 캐릭터의 호쾌한 매력을 맛깔나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6, 17일 방송된 11, 12화에서는 김숙흥(주연우 분)이 양규(지승현 분)를 필두로 한 다른 고려 장수들과 함께 거란군의 거점을 탈환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한편, 평소 거란군을 모조리 처단하겠다는 독기로 가득찼던 김숙흥의 기지와 남다른 전투력이 눈길을 끌었다. 

부하들과 함께 거란군의 거점인 곽주성을 염탐하다 들킨 김숙흥은 수적 열세에 포로로 잡혀 들어가고 이후 성곽 밖에서 어둠을 이용한 양규의 화살 공격에 우왕자왕하는 거란군을 성안에서 공격해 거란군을 물리치며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 과정에서 주연우는 비밀리에 작전을 시행, 당황해하는 부하들에게 김숙흥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능청스러운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전투가 시작되자 악귀같은 모습으로 전투 화력을 펼치는 장수의 모습까지 열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또한 김숙흥은 양규의 케미를 통해 극에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점잖고 치밀한 양규와는 달리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 같은 김숙흥 두 사람의 존재만으로도 눈길을 모으는 것은 물론, 언제나 진중한 양규가 ‘미친놈’이라 부르면서도 유일하게 그를 웃게 만드는 김숙흥의 호탕함은 시종일관 흐르는 긴장감 속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주연우는 김숙흥과 높은 싱크로율은 물론 몰입감을 주는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상승시켜 시청자들은 아낌없는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공영방송 50주년 특별기획 KBS2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은 매주 토, 일 밤 9시 25분에 방송된다.


https://m.globalepic.co.kr/view.php?ud=202312180855353495d3244b4fed_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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