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지현 아나운서, 페미니스트 단어 사용 논란…“이런 뜻인 줄 몰랐다” 해명
86,179 627
2023.12.15 00:30
86,179 627
ubGKst


1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스브스 이지현 아나운서 인스타 수정 후 글’이라는 제목의 글이 퍼지고 있다.

글쓴이가 갈무리해 올린 사진에 따르면 이지현 아나운서는 13일 자신의 개인채널에 “낭만이란 페리 타고 떠나갈 거야 어쩌구 웅앵웅 괜찮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이후 댓글로 “‘웅앵웅’이라는 단어는 페미니스트가 사용하는 단어”, “혐오를 조장하는 단어다”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tzqlLH


이에 이지현 아나운서는 “댓글들 보고 놀랐다. 뜻이 담긴 단어인지 몰랐다”며 “말의 출처와 용례를 알고 써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러지 못했다”고 글을 수정했다.


그러면서 “불쾌함을 드렸다면 죄송하다.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조금 놀라 이 문장들도 이제야 적는다”고 덧붙였다.

이지현 아나운서가 사용한 ‘웅앵웅’은 트위터 이용자들 사이에서 처음 파생된 신조어다. 한 이용자가 한국 영화의 음향 효과가 잘 전달되지 않는다며 배우들의 대사가 ‘웅앵웅 초키포키’로 들린다고 묘사했다.

이후 미국 영화배우 토머스 맥도넬(Thomas McDonell)이 자신의 트위터에 ‘웅앵웅 초키포키’라는 한글을 적어 게재해 관심을 끌었다.

‘웅앵웅’은 실없는 소리를 표현하는 신조어였으나, 급진적 성향의 페미니스트들이 맹목적으로 남성들을 비하할 때 사용하며 의미가 변질됐다.


https://naver.me/F0t32C26


하지만 이후에도 누리꾼들은 "페미들은 변명이 늘 똑같다 '몰랐다' 하지만 이제는 당신이 페미라는 걸 모두가 알게 됐다", "아나운서가 모르고 썼다는 변명이 말이 되나", "모르쇠 하지말고 공개 했으면 인정하고 그냥 당당해져라"라며 비난을 계속했다.




급진적 성향의 페미니스트들이 맹목적으로 남성들을 비하할 때 사용하며 의미가 변질됐다


.....?????


댓글 6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 루온셀X더쿠🌿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 화잘먹장벽미스트! ‘루온셀 셀바이옴 에센스 100ml’ 체험 이벤트 267 09.11 35,21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10,57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41,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44,2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55,1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0,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7,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5,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6678 이슈 <호프> 북미 박스오피스 첫주 순위 4 09:19 418
3156677 이슈 유럽사람들의 악취에 충격 받은 여성...twt 20 09:03 2,925
3156676 기사/뉴스 '유부녀 킬러' 킹피셔 공효진, 다시 일상으로…♥정준원, 산장신 최고 12.5% 09:00 834
3156675 유머 8시간 자고 출근한 직장인 7 08:49 3,103
3156674 이슈 세종대왕님이 만든 한글로 지어진 내 이름은 어떤 오행을 가질까 27 08:37 3,054
3156673 유머 개밥그릇에 씨리얼을 부어 먹어보니 강아지들 반응ㅋㅋㅋ 17 08:36 4,083
3156672 기사/뉴스 "인생 낭비되는 기분"...대학생들 모여 '가만히', 멍 때리는 이유 5 08:31 2,242
3156671 이슈 MCND "Devil Youth Club' 안무 영상 (LIVE PRACTICE ver.) 1 08:30 142
3156670 유머 고양이가 집사를 계속 쳐다보는 진짜 이유 7 08:27 2,495
3156669 유머 우리가족 개한테 하는 말들 개노답 15 08:27 2,839
3156668 기사/뉴스 음주운전으로 경찰서 조사받으러 가면서 또 음주…결국 감옥행 4 08:25 1,905
3156667 유머 잘못걸린 쿠팡 배달거지 31 08:25 5,207
3156666 유머 50세 이후에 조깅을 시작하는 것은 사람들을 만나는 훌륭한 방법이다 20 08:20 5,018
3156665 이슈 리한나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했는데..... 5 08:19 2,001
3156664 유머 고양이가 물 때 이 소리를 내보세요 3 08:17 1,589
3156663 기사/뉴스 "알바생 간혹 실수하더라고 넒은 아량으로"...오지랖 사장님, 식당 앞에 '장문의 당부' [따뜻했슈] 12 08:15 2,869
3156662 유머 어떤 미친사람이 지하철에서 내려서 다음역까지 뛰어서 해당 열차를 다시타는 영상 21 08:09 4,422
3156661 정보 카카오페이 AI 퀴즈 10 08:05 482
3156660 팁/유용/추천 네이버페이 12원 24 08:02 1,786
3156659 유머 제주도민 백호(강동호)가 말하는 제주도 사람에게 물어보면 안되는 것 27 07:52 5,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