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천공항 면세점 '큰손'은 중국인…한국인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2,149 6
2023.12.02 16:18
2,149 6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한중일 이용객 중 쇼핑을 가장 즐기는 사람은 중국인으로 나타났다.

 
일본인은 보다 실용적인 정보에 관심이 높았고, 한국인은 음식점을 즐겨 찾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1~9월 한국·중국·일본 해외여행객들의 인천공항 이용 특성 비교 조사(해외출국자 3491명 대상. 한국인 3021명, 중국인 259명, 일본인 211명) 결과를 공개했다.
 
연령대별로는 인천공항을 이용해 해외여행에 나선 한국인 중에는 51.1%가, 중국인 중에는 63.3%가 20~30대인 반면, 일본인은 40~50대가 46.5%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이들 3국 여행객은 여행의 첫 단계인 공항으로 이동하는 방식부터 차이가 있었다.
 
한국과 중국인은 짐을 싣고 내리기 편한 리무진 공항 직행버스 이용률이 38.8%와 40.2%로 가장 높은 반면, 일본인은 45.5%가 정시도착에 유리한 철도를 타고 공항에 왔다.


인천공항 체류 시간도 일본인이 3시간 21분으로 가장 짧은 탓에 전체 소요시간이 4시 56분으로 유일하게 4시간대를 기록했다.

 
공항에 도착해서도 행보가 엇갈렸다.


eOgMLf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한국인은 체크인 전(42.5%)과 후(48.3%) 모두 음식점을 가장 많이 찾았다.
 
반면 중국인과 일본인은 카페를 가장 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은 공항 도착 전 가장 궁금해 하는 항목도 식음료 매장(38.8%)이었다.
 
중국인은 쇼핑매장(36.9%)을 가장 궁금해 했으며, 일본인은 공항 가는 길(48.9%)을 가장 신경 썼다.
 
면세점 쇼핑은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응답자 중 57.1%가 면세점을 방문했는데, 이 중 75%는 면세품을 구매했다고 답했다.
 
한국인은 45.2%가 면세점을 방문해 이 중 69.0%가 구매에 나섰다.
 
일본인은 28.0%만 방문했는데 구매율은 74.6%로 필요한 물건이 있는 경우 면세점을 방문하는 경향이 높았다.
 
1인 기준 구매액수도 중국인이 26만7822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인은 19만1405원, 일본인은 16만1503원이었다.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은 한국인은 담배로 42.9%였고, 중국인은 화장품·향수로 56.8%, 일본인은 식품·과자류로 52.3%를 각각 차지했다.
 



이준규 기자



https://naver.me/xVALnLRV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03 11:31 5,2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1,9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6,3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7,2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0,7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015 이슈 AKB48의 창시자 야키모토 야스시, 신인 보이그룹 Cloud ten 런칭 1 19:46 48
3052014 이슈 오늘자 엠카 말도 안되는 쌩라이브 데뷔 무대........................ 19:45 237
3052013 이슈 [음악중심M] 믿었던 BTS의 배신, "복도서 담배 피고 꽁초 버리고…" 7 19:44 380
3052012 이슈 ‘그럴수도있지’ 진짜 어떤 의미로 쓰는지 얘기하는 달글 6 19:44 110
3052011 이슈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데스게임 2> 에서 선전하고 있는 키키 지유 19:44 172
3052010 이슈 유튜버 단군의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후기 및 티어리스트 3 19:43 341
3052009 이슈 아이오아이 청하 유정 공트 업로드 - 은채의 스타일기 19:41 115
3052008 유머 민원이 없다는 사립초 7 19:41 1,055
3052007 이슈 [엠카] 넥스지 'Mmchk' 음츠크💥 넥스트 위크 컴백 19:41 47
3052006 이슈 다이소 X 헬로마이펫 ✨NEW✨ 라인업 | 멍뭉 산책가는길 클립, 멍뭉케어_드랍더눈물, 오메가-3, 눈&눈물, 기관지, 심장 7 19:41 284
3052005 이슈 아 김재욱 옛날에는 화목한 가정이 콤플렉스엿는데 14 19:39 1,459
3052004 이슈 [KBO] 모든 야수 정지! 노시환의 복귀기념 초대형 동점 솔로홈런 ㄷㄷㄷ 25 19:38 735
3052003 이슈 윰밥 사내연애 커플이라 원래 존댓말 썼는데 말 놓는 과정 심쿵 배틀 2 19:38 758
3052002 이슈 크게 봤을 때는 락오페라라고 볼 수 있지만 조금 아방가르드한 느낌과 뭔가 전형적인 느낌은 없구 곡의 전개(송폼)가 어떻게 보면 '니 맘대로다' 이며 곡의 구성이 특이해서 우리가 하고싶은대로 발산하는 노래라는 포레스텔라 <아마겟돈> 3 19:37 139
3052001 이슈 오늘자 베르디 전시회에서 만난 지드래곤과 올데프 타잔 2 19:37 426
3052000 이슈 듣고보니 맞말인것같은 아이들 언어발달 팁 6 19:36 836
3051999 이슈 “유통공룡” 신세계 2년 성적표 11 19:36 364
3051998 이슈 넬 𝐍𝐄𝐋𝐋 '상실의 관성' 챌린지 인피니트 성규 2 19:34 105
3051997 유머 아무리 망곰이라도 쉴드불가.ytb 19:32 538
3051996 유머 앞 차가 자꾸 신경 쓰여서 못 참겠어 7 19:31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