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매끼리 성관계 강요"…일가족 19년간 괴롭힌 무속인 부부
6,196 23
2023.12.02 09:36
6,196 23
검찰은 오늘(1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형사부 심리로 열린 A 씨 부부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각각 징역 30년을 구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 등은 19년간 피해자 B 씨와 그의 20대 자녀 C 씨 등 세 남매를 정신적·육체적 지배 상태 두고 상호 폭행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무속인 부부의 범행은 지난 4월 남매 중 첫째가 피투성이가 된 채 이웃집으로 도망치면서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A 씨 부부는 B 씨 가족의 집에 CCTV 13대를 설치하고 감시하며, 자신들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구성원을 서로 폭행하게 했습니다.


B 씨는 이 같은 A씨 부부의 지시에 따라 자녀들의 몸을 불에 달군 숟가락으로 4차례 지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 부부는 남매 간 성관계를 강요·협박하고, 이들의 나체를 촬영하는 등 성범죄를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 남매 중 막내의 월급통장과 신용카드를 관리하며 2017년 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2억 5000여만 원을 갈취한 혐의도 받습니다.

B 씨는 남편과 사별한 후 2004년부터 최근까지 A 씨에게 심리적으로 의존하게 됐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들을 가스라이팅해 인간성을 말살시켰다. 살인 사건보다 죄책이 중하다"며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반면, A 씨 부부는 "가족들 간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53UEOglw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78 04.23 20,5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6,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2,0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0,0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633 정치 경찰, 이 대통령 조폭연루설 제기한 조폭 무고 혐의 수사 1 13:43 217
12632 정치 [속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 17 12:04 2,298
12631 정치 이재명 대통령 카톡 옴 1 12:03 2,197
12630 정치 정부 '친일파 임선준' 후손 상대 승소…5300만원 환수 37 11:52 1,580
12629 정치 정청래의 요란한 한주.jpg 3 10:29 948
12628 정치 김어준 성역화하는 탁현민에게 일침놓는 정민철 28 10:09 1,976
12627 정치 [단독] 이성배, MBC 간판 아나운서→경기도지사 출사표 "정치와 방송 다르지 않죠" (인터뷰) 24 10:06 2,859
12626 정치 공무원들 승진하면 승진턱 쏘지 말고 봉사활동 하라고 델꾸 나와서 하천 청소함 1 09:52 1,957
12625 정치 베트남인 : 미용실갔다가 한국대통령 봄 18 09:39 4,745
12624 정치 [단독] 대검 감찰위, ‘이화영 재판’ 집단퇴정 검사 징계불가 결론…찬반 3대 3 13 08:46 737
12623 정치 [부산일보TV 단독인터뷰] 한동훈, 차기 대권 도전 시사…“북갑서 그 꿈 이룰 것” 2 04.24 240
12622 정치 [단독|팩트체크] 장동혁, JTBC 보도 후 "한명 더 만나"…확인해보니 그 인물도 '차관보급' 아니었다 3 04.24 327
12621 정치 장동혁, 방미 국무부 인사 논란에 "'차관보급' 표기 중 실무상 착오" 4 04.24 507
12620 정치 정청래, 안호영 병문안 “12일 단식했으니, 12일 입원하셔야” 28 04.24 1,112
12619 정치 딱 지네 수준에 맞네 1 04.24 706
12618 정치 여러모로 이런 시대가 진짜 오는구나 싶은 여론조사 결과 629 04.24 72,062
12617 정치 2026년 4월 여야 당대표 행적 정리 7 04.24 680
12616 정치 박지원 의원이 김용 공천 주장하는 이유 1 04.24 613
12615 정치 시민연대 “정청래 호남 방문 취소 유감…불공정 경선 해명 촉구” 9 04.24 481
12614 정치 문재인 정부와 조국혁신당을 거쳐 쿠팡 부사장 된 조용우 209 04.24 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