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마약 투약 의심 연예인 2명 더 있어”…수사 확대 가능성
55,463 515
2023.11.24 20:20
55,463 515
배우 이선균 씨 등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흥업소 실장 A 씨가 경찰 진술에서 “마약 투약이 의심된다”거나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한 연예인이 2명 더 있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배우 이선균 씨와 가수 권지용 씨(지드래곤)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아 온 유흥업소 실장 A 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권 씨에 대한 입장을 바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그 과정에서 이선균 씨가 아닌 또 다른 유명배우 B 씨의 마약 혐의를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A 씨는 그동안 권 씨의 마약 투약이 의심된다고 진술해왔는데, 조사가 반복되자 “권 씨가 직접 마약을 한 것은 보지 못했다”며 “권 씨와 함께 자신의 유흥업소를 찾았던 배우 B 씨가 했을 수도 있다”고 다소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 씨를 의심한 이유로는 “코카인이 있었던 화장실에 권 씨뿐 아니라 B 씨도 한두 번 가서 오랜 시간 있었고, 술을 안 마셨는데도 눈이 많이 풀려있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배우 B 씨 외에도 유명 가수 C 씨의 마약 투약 혐의도 A 씨가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올해 2월 이전 C 씨가 마약을 투약했다고”도 진술했습니다.

A 씨는 지인 집에서 쟁반에 놓인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했고, “C 씨가 그중 ‘코카인이 좋았다’라고 말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실제로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 씨에게 “가수 C 씨가 ‘그래 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며 이 메시지가 무슨 의미이냐”며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알려진 인물들 외에도 추가로 연예인들의 마약 투약 혐의 관련 진술이 나온 만큼 “진술이 확보된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를 끝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4일(오늘) 밤 KBS 9시 뉴스에서 전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60922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0 05.04 26,2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9,3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5,3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9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5,4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813 기사/뉴스 [단독] 트립닷컴, 계열사간 개인정보 공유 약관 '미개정'...'개인정보 도용' 정황 5 14:05 584
420812 기사/뉴스 ‘별 하나 추가됐다’ 자랑한 촉법소년…부작용 우려에 촉법 연령 만 14세 현행유지로 가닥 [세상&] 25 13:52 1,332
420811 기사/뉴스 투바투 범규, ‘제2의 깝권’ 탄생? 예능 야망 폭발…애교 17종 봉인 해제(라스) 4 13:47 424
420810 기사/뉴스 [속보] 광주서 여고생 살해후 도주한 20대男 잡았다…“말다툼하다 흉기” 302 13:43 23,035
420809 기사/뉴스 가비, 멧 갈라 불참 이유?…“안나 언니가 정신없었나 보네” 4 13:43 2,620
420808 기사/뉴스 [단독] 경찰, "이재명 강력범죄 연루" 주장 모스 탄 '공소권 없음' 종결 16 13:11 1,505
420807 기사/뉴스 [속보] 비둘기 보며 뛰던 2살배기 내리친 60대…아동학대 혐의로 입건 39 12:38 5,506
420806 기사/뉴스 카카오·리디, AI 채팅 1위 ‘제타’ 고소 6 12:24 1,780
420805 기사/뉴스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원 기부…‘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공식) 17 12:12 647
420804 기사/뉴스 [입장전문] ‘솔로지옥4’ 국동호 측 “학폭 의혹, 사실이라면 명명백백히 증명하라” 5 12:11 3,337
420803 기사/뉴스 광주 도심서 길 가던 고등학생 2명 흉기에 찔려…1명 숨져 4 11:51 1,061
420802 기사/뉴스 [속보] 광주서 길 가던 고등학생 살해…20대 남성 용의자 검거 331 11:47 44,598
420801 기사/뉴스 '따룸'부터 '영크크'까지…서사 밀어낸 챌린지, 주객전도 된 케이팝 흥행 공식 [D:가요 뷰] 14 11:47 1,436
420800 기사/뉴스 [속보]서울 임대차 70%가 '월세' 16 11:47 1,816
420799 기사/뉴스 ‘대군쀼’ 아이유♥변우석, 화제성 싹쓸이→필카 사진 大공개 9 11:35 617
420798 기사/뉴스 체육대회 승패도 못 가린다… 민원이 바꾼 학교 풍경 30 10:57 2,450
420797 기사/뉴스 "월세로 받을래요"…전세 손님 줄 서자 집주인 '돌변' 28 10:55 3,663
420796 기사/뉴스 [정태윤의 별달린다] "Heal the 마이클, Not the 스릴러" (마이클 ★★★) 1 10:52 228
420795 기사/뉴스 ‘민희진 성적 딥페이크’ 웹소설 수상작에 비난 속출…작가 결국 사과 17 10:48 2,482
420794 기사/뉴스 '허수아비' 시청률 6.3%로 자체 최고 경신…매회 상승세 4 10:36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