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5부터 보면 메이드 인 어비스 재밌게 봤다고 함 +) 앞부분부터 대충 번역하면 "진짜 제대로 추천하고 싶은데 메이드 인 어비스도 재밌어요. 좀 슬프긴 한데, 약속의 네버랜드같은 계열이고 꽤 통곡했네요."